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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와 아들 추무빈, 'KS 2차전 훈련도 함께' [사진] OSEN14:37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‘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’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. 경기를 앞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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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추신수, 타격감 끌어올립니다! 스포츠조선14:35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과 SSG의 경기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. 경기 전 SSG 추신수가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. 인천=허상욱 기자w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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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추신수, 'KS 2차전에서 분위기 뒤집어보자' [사진] OSEN14:34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‘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’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. SSG 추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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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원형 감독, 오늘부턴 연승모드 스포츠조선14:34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과 SSG의 경기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. 경기 전 SSG 김원형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. 인천=허상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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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전의산, '오늘은 웃는다' [사진] OSEN14:33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‘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’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. SSG 전의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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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원형 감독, 2차전은 잡아야죠 스포츠조선14:33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과 SSG의 경기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. 경기 전 SSG 김원형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. 인천=허상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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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전의산, 컨디션 좋습니다! 스포츠조선14:33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과 SSG의 경기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. 경기 전 SSG 전의산이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. 인천=허상욱 기자w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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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정경배 코치, '2차전 승리 향해 배팅볼 던져주고' [사진] OSEN14:32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‘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’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. SSG 정경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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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추신수, 날카로운 눈빛 스포츠조선14:32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과 SSG의 경기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. 경기 전 SSG 추신수가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. 인천=허상욱 기자w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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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인 받으려고 연습했는데"… 오지환, 이태원 참사 숨진 모녀 빈소 조문 머니S14:31LG트윈스 오지환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숨진 자신의 팬의 장례식장을 찾아 애도를 표했다. 사진은 LG 오지환 아내 김영은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스토리. /사진=김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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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보고 결정하는 마무리…믿는 카드 하나가 사라졌다[KS] 스포츠조선14:30[인천=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믿을 수 있는 카드 하나가 사라졌다. 뒷문을 과연 누구에게 맡길 수 있을까. SSG 랜더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패배는 충격이다. 물론,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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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에 더 무서운 키움 이정후…포스트시즌 54타석 연속 무삼진 연합뉴스14:28(인천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중요한 승부처에서 안타를 친 선수에게 소감을 물어보면 십중팔구 "찬스라 더 집중했다"는 답이 나온다. 집중력을 매 타석 똑같이 유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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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음]KT 위즈 재무팀 유지민씨 모친상 스포츠조선14:27▶유지민씨(KT 위즈 재무팀 사원) 모친상=1일, 수원시 연화장 장례식장 6호실, 발인 4일 오전 7시. 031)218-6560 ▲ ▲ ▲ ▲ ▲ ▲ ▲ ▲ 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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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'반가워요' 2023 입단 예정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 마쳐 아이뉴스2414:20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'2023년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' 자리를 마련했다. 삼성 구단은 지난 1일 경산 볼파크에서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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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방출 투수 김상수, 윤명준 영입…KIA 출신 이정훈과도 계약 스포츠경향14:18올해로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롯데가 추가로 방출 선수 3명을 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했다. 롯데 구단은 2일 “투수 김상수와 윤명준, 포수 이정훈과 다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