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“초구부터 적극적으로 쳐야 하나…2년간 안 좋았어” 한화 35세 포수의 셀프비판과 위기의식, 끝없는 고민 마이데일리00:0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초구부터 적극적으로 쳐라, 그 부분에서…” 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(35)이 뜻밖의 얘기를 꺼냈다. 지난 7일(이하 한국시각) 호주 빅토...
-
“부진했기에 절치부심” 국민유격수의 격려…개막 직전 옆구리 부상→1할대 쓴맛, 60억 FA 보상선수의 2024년은 다를까 MK스포츠00:03“김재성 선수가 생각보다 부진했는데, 절치부심하지 않을까. 기대를 하고 있다.” 박진만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포수는 강민호다. 강민호는 지금까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