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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FA 임찬규, LG와 4년 총액 50억원 FA 잭팟 "다른 구단은 생각하지 않았다" 스타뉴스10:01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LG 임찬규(왼쪽)와 김인석 LG스포츠 대표이사. /사진=LG 트윈스 제공 임찬규. FA(프리에이전트) 임찬규(31)가 잭팟을 터트리며 LG 트윈스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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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해는 ‘올 세이프’···샐러리캡 풍선효과, 내년부터 터진다 스포츠경향10:01처음 공개된 숫자로는 10구단 모두 살았다. 지난 20일 KBO에서 2023시즌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의 합계 금액을 발표한 가운데 샐러리캡을 초과한 곳은 나오지 않았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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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투수 장민재, 한화 떠나지 않는다…계약 기간 3년 합의, 오늘(21일) 최종 조율 OSEN10:00[OSEN=이상학 기자] FA 투수 장민재(33)가 한화 이글스와 동행을 이어간다. 한화는 21일 장민재를 직접 만나 세부적인 사항을 최종 조율할 예정이다. 계약 기간은 3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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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바람의 손자'는 떠났지만... 키움은 '후계자'를 믿는다 오마이뉴스09:57[박재형 기자] ▲ 2023시즌 키움 타선에서 힘을 보탠 이주형ⓒ 키움히어로즈키움의 2023시즌의 전망만 하더라도 5강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다. 2022시즌 때 보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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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도 류현진이 남긴 선물로 확 달라졌다…영웅들은 이정후가 준 245억원으로 뭐 할까 마이데일리09:34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한화 이글스도 류현진(36, FA)이 남긴 선물로 확 달라졌다. 키움 히어로즈는 이정후(25,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가 남긴 선물로 뭘 해야 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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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귀 기다리며 비워둔 샐러리캡 28억?…한화가 류현진에게 베팅할 최고액 얼마일까 OSEN08:40[OSEN=조형래 기자] 단 한 명을 위해 투자할 금액은 어느 정도일까. KBO는 20일 2023년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의 합계 금액을 발표했다. 샐러리캡의 기준점이 되는 통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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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정후 초대박'에 덩달아 돈벼락 맞은 키움, 변화 바람 불어올까? 노컷뉴스08:24예상 밖의 초대형 계약을 맺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 리그(MLB) 진출에 성공한 한국 최고 외야수 이정후의 마음속엔 아직도 전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 동료들과 팬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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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피플] 최강야구부터 국가대표까지, 최초·최고를 꿈꾸는 박주아의 도전 일간스포츠08:04“한국을 대표하는 여자야구 야수(野手)가 되고 싶습니다.” 여자야구 선수 박주아(19)가 야구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린 건 지난 4월 방송된 JTBC 야구 예능프로그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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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창모·배제성·이정용…1군 선발만 3명 입대, 더 막강해진 상무 '설마 8할 승률까지?' OSEN07:50[OSEN=이상학 기자] 국군체육부대 상무 야구단은 KBO 퓨처스리그에서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. 2012년부터 최근 12년 연속 남부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퓨처스리그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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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LG 트윈스를 사랑합시다" 우승 공약 지킨 차명석 단장 '오늘은 팬들과 맥주파티' 스포츠조선07:47[잠실=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] "LG 트윈스를 사랑합시다" 29년을 기다린 LG 트윈스 팬들을 위해 차명석 단장 맥주파티를 열었다. 통합우승을 달성한 LG 트윈스 차명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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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건희 FA 잔류 협상 정체 이유 있었네…두산, 올해 샐러리캡 여유 단 2억 4463만원뿐이었다 MK스포츠07:39KBO리그 샐러리캡 시행 첫 해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 합산 금액이 발표됐다.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한 구단은 다름 아닌 두산 베어스였다. 두산은 2023시즌 샐러리캡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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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상초월 첫해 81억 몰아주고, 연봉 인상율 1233.3% 기록…이유있는 작전이 성공했다 스포츠조선07:29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 김광현, 최정, 추신수, 한유섬…. 거액의 FA 혹은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한 고액 연봉 선수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지만 샐러리캡이 넘치지 않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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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년 동행 장민재도, 한화도 꼭 잡은 손 놓을 수 없었다, 3년 FA 재계약 합의 스포츠조선07:21한화 이글스가 아닌 다른 팀 유니폼은 상상하기 어렵다. 이글스에서 시작해 사실상 평생 이글스 선수로 남는다. 베테랑 투수 장민재(33)가 한화와 FA(자유계약선수) 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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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대표 늘어난 샐러리캡 제도, 변화 여지 열어뒀다 2024년부터 재논의[SS포커스] 스포츠서울07:07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시간이 지날수록 반대표가 많아진다. 2025년까지는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던 구단도 입장을 바꾸는 모습이다. 한국야구위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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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를 넘어서는 후배 나와야"…김광현, SSG 투수들과 미니캠프 연합뉴스07:07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왼손 투수이자 '전직 빅리거' 김광현(35·SSG 랜더스)이 2024년 1월에도 일본 오키나와에서 소속팀 후배 투수들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