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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보경의 '우승 메달' 분실 헤프닝..."세리머니 하는데 뭔가 허전하더라" [LG V3] 엑스포츠뉴스13:18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지수 기자) LG 트윈스 내야수 문보경이 또 한 번 환희의 순간 중요 물품을 분실하는 헤프닝을 겪었다. 이번에도 다행히 빠르게 회수가 이뤄졌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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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경엽 감독이 자체 MVP 시상금을 2배로 올린 이유…수상자는 박동원, 유영찬 스포츠동아13:17LG 트윈스 박동원(왼쪽), 유영찬. 스포츠동아DB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(55)은 13일 KT 위즈와 한국시리즈(KS·7전4선승제) 5차전에서 6-2로 이겨 4승1패로 우승을 차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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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'충격' 롯데 배영빈, 음주운전→면허취소…롯데 "클린베이스볼 신고, 상벌위 개최" 중징계 예상 마이데일리13:12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롯데 자이언츠 배영빈이 음주운전으로 인해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. 최근 몇 년 동안 음주운전으로 유니폼을 벗거나 큰 징계를 받는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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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김정준 수석코치, "현역 시절 기회 준 친정팀에 결초보은, 감사" MHN스포츠13:05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김정준 LG 트윈스 수석코치도 한국시리즈 우승의 기쁨을 함께 했다. 지난 13일, 서울 잠실구장에서 종료된 2023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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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같았던 3차전… 고우석의 고백 "내가 못했지만, 이거 무조건이다"[LG KS우승] 스포츠한국13:04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LG 트윈스 마무리투수 고우석(25)이 영화같은 이야기를 만들었던 3차전을 되돌아봤다. 우승을 확신한 시기가 3차전이라고 밝혔다. LG는 13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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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영현 빠진 류중일호의 ‘마무리’ 고민…통산 ‘90SV’ 정해영이 풀어줄까 스포츠경향13:01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(APBC) 2023 한국 야구대표팀을 이끄는 류중일 감독은 지난 7일 소집훈련이 진행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며 ‘마무리 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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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참에 가전제품 바꾸자"...LG 우승에 난리 난 맘카페 [지금이뉴스] YTN12:58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9년 만에 정규시즌·한국시리즈에서 통합우승하자 우승 기념으로 LG 가전제품 등을 세일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. LG는 13일 잠실야구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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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세계 최고의 LG팬” 외친 구광모 회장, LG家 야구 사랑도 결실 맺었다 MK스포츠12:54“세계 최고의 무적 LG팬 여러분, LG트윈스가 29년만에 드디어 우승을 했습니다.” 세계 최고의 LG팬을 외친 LG家의 야구 사랑도 드디어 숙원의 우승으로 다시 한 번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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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김범석·KT 정준영 등 24명, 12월 대만서 열리는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출전 스포탈코리아12:53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(이하 협회)는 오는 12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대만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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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년 만에 우승 한풀이 한 LG, 왕조시대 개막도 가능할까 이데일리12:51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. LG가 6-2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 지은 뒤 시상식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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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9년 만에 우승' LG 트윈스, 배당금도 29억…구단 보너스 합치면 44억 엑스포츠뉴스12:48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29년 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정상을 탈환한 LG 트윈스가 돈방석에 앉는다. 다만 10개 구단 약속으로 인해 돈을 무제한으로 펑펑 풀지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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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산시유소년야구단, 청춘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MHN스포츠12:47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(황민호 감독)이 유소년야구 최강자에 등극했다. 지난 12일,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"제2회 청춘양구 전국유소년야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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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29년을 기다린 통합 우승!…MVP는 오지환 KBS12:41[앵커] 프로야구 LG가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T를 꺾고, 4승 1패로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습니다. LG는 무려 29년을 기다린 통합우승을 달성했고 한국시리즈 MVP는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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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잊지 않은 플럿코 “우승팀의 일원, 정말 행운이었다..포에버 LG” 뉴스엔12:34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플럿코가 멀리서나마 LG의 우승에 기뻐했다. LG 트윈스는 11월 13일 KT 위즈를 꺾고 '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' 우승을 차지했다. 199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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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우승하던 날, '떠난' 플럿코는 수술대 올랐다. '찐팬' 전 외인은 뜨거운 축하 [KS 포커스] 스포츠조선12:32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LG 트윈스가 29년간 쌓인 한을 풀었다. 하나로 똘똘 뭉쳐 우승을 만든 한 해였다. 최대 고비의 순간 팀을 '떠난' 외인은 수술대에 올랐다. 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