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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아섭 대안? 롯데 차세대 '거포 루키'..조세진의 새해 소망[인터뷰] 스포티비뉴스05:02[스포티비뉴스=고봉준 기자] “아직 많이 부족한데 벌써 제 이름이….” 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. 주축 우익수 손아섭이 FA 계약을 통해 NC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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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인왕' 경쟁하던 최준용·이의리, '억대' 연봉 받을 수 있을까? 마이데일리04:33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'신인왕'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만큼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최준용(롯데 자이언츠)과 이의리(KIA 타이거즈)가 생애 첫 억대 연봉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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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인터뷰]"에이징커브 아니다" 이숭용 단장이 홈런왕 부활을 확신한 세가지 이유 스포츠조선04:26[수원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KT 위즈의 박병호 영입은 사실 의외였다. C등급이라고 해도 보상금 22억5000만원은 부담스런 액수였고, 최근 2년간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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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21세 트리오' 추신수·김강민·노경은..잘 봐, 형님들의 야구다 마이데일리04:2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형님들의 야구를 보여준다. KBO리그 2022시즌 최고참은 1982년생들이다. 1981년생의 유한준이 2021시즌을 끝으로 은퇴했기 때문이다. 사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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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인왕' 소형준은 피하지 못한 2년차 징크스, 이의리는 피할 수 있을까 OSEN03:40[OSEN=길준영 기자] 지난해 신인상을 수상한 KIA 타이거즈 이의리(19)가 프로 2년차 시즌을 맞이한다. 2021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KIA에 입단한 이의리는 잊을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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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 재수' 서건창 부활 필수, 더 전쟁같은 시장이 다가온다 마이데일리03:36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지난 해 FA 시장 개막을 앞두고 A등급을 받은 5명 중 4명은 '해피엔딩'을 현실로 만들었다. 나성범은 6년 총액 150억원에 KIA와 계약을 맺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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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속타는' FA 정훈, 시간은 롯데편..'1+1년 10억' 채태인 수준일까 OSEN03:31[OSEN=조형래 기자] 마지막 남은 FA 선수 정훈(35). 원 소속 구단인 롯데 잔류가 유력한 상황이다. 하지만 계약 소식이 여전히 들려오지는 않고 있다. 협상 중인 상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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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에 '거포 비밀병기' 있다..CN포 우산효과? 66홈런시대 끝낸다 마이데일리03:3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66홈런 시대를 끝낼까. KIA의 2021시즌이 실패한 가장 큰 원인은 타선, 특히 장타력 부재였다. 팀 홈런 66개, 팀 장타율 0.336으로 리그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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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 구본무회장 KS우승 염원 담긴 '축하주 폐기'했다니..LG 28년 꿈도? 마이데일리03:04[마이데일리 = 이석희 기자]지금은 돌아가신 구본무 LG 그룹 회장은 야구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다. 1990년 MBC청룡을 인수한 구 회장은 2007년까지 LG의 초대 구단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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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타이거즈 선수단, 취약층 마스크 전달 세계일보01:05KIA타이거즈 선수단이 4일 이용섭 광주시장(가운데)에게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2만5000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광주시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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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지휘봉 잡은 김종국..'호랑이 DNA' 다시 꺼낸다 중앙일보00:032022년은 ‘검은 호랑이의 해’다. 호랑이를 마스코트로 내세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올해 재도약을 벼르고 있다. 지난해 정규시즌 9위에 그친 뒤 사장·단장·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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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관총 vs 스나이퍼, 배트맨 전쟁 중앙일보00:03프로야구는 스토브리그에 접어들었지만 각 구단은 여전히 분주하다. 전력에 보탬이 될 만한 선수를 영입하면서 2022시즌을 기약하고 있다. 올해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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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 떠나는데 FA시장 1000억대..KBO, 그들만의 리그 중앙일보00:03지난해 프로야구 KBO리그는 코로나19의 영향 탓에 썰렁하기 그지없었다. 더구나 일부 선수들의 음주 파동까지 겹치면서 팬들의 관심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.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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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랜차이즈 간판선수 줄줄이 이적 중앙일보00:03올해 FA 이적 시장의 후폭풍은 유독 거셌다. 단지 큰돈이 오갔기 때문만은 아니다. 각 팀의 ‘얼굴’과도 같던 간판선수들이 차례로 원소속팀을 떠나 새 유니폼으로 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