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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떼 소년’에서 프로 2년차, '최고 149km' 데뷔전에서 가능성을 보여주다 OSEN00:20[OSEN=한용섭 기자]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신예 투수 목지훈(20)이 데뷔전에서 아쉽게 승리 기회를 놓쳤다. 목지훈은 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T와 경기에 선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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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-30까지는 홈런 한 개 남았다…내친 김에 40-40은? "도루는 쉽게 하는 선수인데…" 스포츠조선00:15[대전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도루는 쉽게 할 수 있는 선수인데…." 김도영(21·KIA 타이거즈)의 올 시즌 기록 정착지는 어디가 될까. 김도영은 올 시즌 103경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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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 속 프로야구 강행, 관중 안전 문제 심각…KBO 긴급 대책 마련 포모스00:09최근 계속되는 고온 현상으로 인해 프로야구 경기 시간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. 폭염경보 속에서도 프로야구 경기가 강행되면서 다수의 관중이 온열질환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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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호 줄줄이 격파…안산공고, 전국대회 첫 정상 중앙일보00:03안산공업고가 대통령배 왕좌에 올라 24년 묵은 한을 풀었다. 안산공고는 3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제5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(중앙일보·대한야구소프트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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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군 말소 두달만에…수술대 오른 거인 영건 스포츠경향00:01올시즌 롯데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 우완 최준용(사진)이 어깨 부상으로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. 롯데는 4일 최준용의 수술 계획을 전했다. 최준용은 지난 6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