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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시타 치는 김도영 연합뉴스20:39(광주=연합뉴스) 조남수 기자 = 3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. KIA 김도영이 4회말 2사 3루에서 적시타를 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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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먹 불끈 테스형 뉴시스20:39[광주=뉴시스] 이영주 기자 = 31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-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, 4회 말 KIA 소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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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규-도슨 ‘권희동 타구 잡으려다 충돌’ [MK포토] MK스포츠20:393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. 7회 초 1사에서 키움 좌익수 도슨과 중견수 이용규가 NC 권희동의 타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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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찔한 충돌로 쓰러진 이용규와 도슨 [MK포토] MK스포츠20:363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. 7회 초 1사에서 키움 좌익수 도슨과 중견수 이용규가 NC 권희동의 타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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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규-도슨 충돌로 구급차 출동 [MK포토] MK스포츠20:363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. 7회 초 1사에서 키움 좌익수 도슨과 중견수 이용규가 NC 권희동의 타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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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종훈 10K 무4사구 역투+타선 12안타 폭발… SSG 퓨처스팀, 고양 꺾고 3연패 탈출 스포티비뉴스20:35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박종훈이 호투를 이어 간 SSG 퓨처스팀이 타선까지 활발하게 움직이며 3연패 늪에서 탈출했다. SSG 퓨처스팀(2군)은 31일 강화SSG퓨처스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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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을 잘 볼 거 같다"고 칭찬했는데 '역전 투런포' 터졌다…두산 '승부수' KBO리그 첫 홈런 폭발 스포츠조선20:35[광주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두산 베어스의 새 외국인타자 제러드 영(29)이 첫 선발 출장에 홈런까지 쏘아올렸다. 제러드는 3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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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윤동희 '분위기 가져오는 3점 홈런포' 스포츠조선20:32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롯데의 경기. 5회 3점 홈런을 날린 롯데 윤동희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7.31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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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윤동희 '기분 좋은 3점 홈런포' 스포츠조선20:32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롯데의 경기. 5회 3점 홈런을 날린 롯데 윤동희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7.31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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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윤동희 '앞서 나가는 3점 홈런포' 스포츠조선20:32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롯데의 경기. 5회 3점 홈런을 날린 롯데 윤동희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7.31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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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윤동희 '짜릿한 3점 홈런포' 스포츠조선20:31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롯데의 경기. 5회 3점 홈런을 날린 롯데 윤동희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7.31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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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황성빈 '다시 앞서는 1타점 적시타' 스포츠조선20:27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롯데의 경기. 5회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롯데 황성빈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7.31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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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황성빈 '힘찬 타격으로 1타점 적시타' 스포츠조선20:27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롯데의 경기. 5회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롯데 황성빈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7.31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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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현 이어 최채흥 [사진] OSEN20:26[OSEN=잠실, 조은정 기자]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홈팀 LG는 손주영을, 방문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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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뜬공 실책’ KT 황재균, 속죄의 투런포+2타점 적시타로 추격 발판 마련 [SS수원in] 스포츠서울20:23[스포츠서울 | 수원=황혜정 기자] 뜬공을 놓쳤다. 그 실책 하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3실점이 됐다. 그러나 실책 당사자가 속죄포와 적시타를 만들었다. KT 3루수 황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