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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 줄순 없잖아' 양석환 동점 스리런…'다 가진' 이정후 끝내기 투런 MHN스포츠06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치열한 초반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연장 10회말 이정후 끝내기 투런 홈런에 힘입어 4연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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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승엽 고개 끄덕였다' 두 번째 불펜 61구 소화, 두산 천군만마 복귀 시동 [MD잠실] 마이데일리06:33[마이데일리 = 잠실 심혜진 기자] 두산이 3연패에서 탈출한 가운데, 천군만마의 소식도 들려오고 있어 미소가 지어진다. 호주 스프링캠프지에서 라이브피칭 도중 머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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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 이천웅 비위 사실 통보받고도 경기 출전시킨 LG 일간스포츠06:30LG 트윈스가 외야수 이천웅(35)의 비위 사실을 통보받고도 경기 출전을 강행한 정황이 드러나 파장이 예상된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이천웅의 비위 사실을 LG 구단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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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홈런보다 묵직한 한방' 양의지 '박동원과 공격형 포수 대결에서 승리' [잠실 현장] 스포츠조선06:11'엽의 전쟁'으로 일컬어지는 잠실 더비에서 두산이 연패를 끊는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. 새로 지휘봉을 잡은 양 팀 사령탑의 대결만큼이나 유니폼을 갈아입은 두 포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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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꼴찌+4연패' 지원군 간절한 KIA…"연투하고 투구수 늘려야" 홀드왕 예열 중 엑스포츠뉴스06:10(엑스포츠뉴스 고척, 박윤서 기자) KIA 타이거즈의 특급 불펜 장현식(28)이 순조롭게 복귀를 준비 중이다. 1군 마운드에 오르기까지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. 장현식은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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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또 충격 가해지면 데미지 크다고"…골타박상 특수 보호 패치까지 제작했다 스포티비뉴스06:06[스포티비뉴스=잠실, 김민경 기자] "다친 부위에 또 한번 충격이 가해지면 데미지가 크다고 해서 구단에서 고민을 했다."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딜런 파일(27)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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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점대 평균자책점 행진… 뜨거운 ‘짠물 피칭’ 경쟁 세계일보06:042023 프로야구 초반 강속구를 앞세워 0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 중인 투수들이 있다. 키움 안우진(24)과 NC 에릭 페디(30), 송명기(23), 또 두산 곽빈(24)이 그 주인공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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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 트레이드했으면 어쩔 뻔, 포수왕국에서 부상병동된 삼성 일간스포츠06:04삼성 라이온즈 안방에 비상이 걸렸다. 제3의 포수였던 김재성(27)이 시즌 직전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어, 15일엔 팀내 두 번째 포수였던 김태군(34)이 급성 간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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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날씨 행운' 키움, 이정후 축포까지…'부상 불운' KIA, 끝내기 눈물 노컷뉴스06:03프로야구 키움이 반등에 성공했다. 시즌 초반 5연패 수렁에 빠지기도 했지만 날씨의 도움으로 분위기를 바뀐 뒤 KIA와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며 주간 최고 성적을 거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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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무 많이 빠지니 위기가 왔다" 김동엽 부상→수아레즈 출국, 선수가 없다...잔인한 4월, 깊어지는 한숨 스포츠조선06:02[대구=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잔인한 4월이다. 삼성 라이온즈에 악재가 겹치고 있다. 한참 잘 맞고 있던 김동엽이 좌측 대퇴사두근 손상으로 이탈했다. 추가 검진이 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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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키움’ 이정후, 연장 10회말 끝내기 투런포 세계일보06:01프로야구 키움 ‘주장’ 이정후(25·사진)가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주말 3연전 싹쓸이를 이끌었다. 이정후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KI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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깜짝 너클볼까지…156km 김서현에게 2군은 좁다, ERA 1.29 '위력투' OSEN06:00[OSEN=이상학 기자] 송영진(SSG), 박명근(LG), 이호성(삼성), 문현빈(한화), 김민석(롯데), 김동헌(키움) 등 투타에서 신인 선수들의 존재감이 2023시즌 초반부터 KB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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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크먼이 그립다… '공수 모두 골칫거리'된 오그레디 스포츠한국06:00[수원=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(30)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. 오그레디는 16일 오후 2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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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립은 투심·던지는 건 커브” 안우진-요키시가 밝히는 ‘스위퍼’ 연마 과정 스포츠동아06:00키움 안우진이 16일 고척돔에서 자신의 스위퍼 그립을 직접 쥐어 설명하고 있다. 실밥에 손가락을 모두 얹어 투심 그립과 비슷하게 공을 쥐고 있는 모습. 고척 | 장은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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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-안우진은 어디까지 성장할까… 레이더는 안다, 그 진화의 흔적을 스포티비뉴스06:00[스포티비뉴스=고척, 김태우 기자] KBO리그 최고 타자 대관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지난해 리그 최우수선수(MVP) 이정후(25‧키움)는 올 시즌 초반 타율 및 성적이 그렇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