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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프 명단부터 심상치 않다, '투수 왕국' LG 또 어떻게 달라질까 스포티비뉴스06:36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3년 만에 해외 스프링캠프가 돌아온 가운데, LG 트윈스는 올해 미국 스프링캠프에 43명을 데려간다. 명단 변화에서 '염경엽호'가 추구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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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00만 그리고 9000만…이정후의 '몸값'에 걸린 운명[SC핫이슈] 스포츠조선06:31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'슈퍼스타' 이정후가 '슈퍼 에이전트' 스캇 보라스와 손을 잡았다. 메이저리그를 휘젓는 최고의 에이전트를 선임해 본격 행보에 나섰다. 키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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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기부 천사’ 칭송 받던 추신수, 보름 만에 ‘비호감’ 급추락하다 OSEN06:30[OSEN=한용섭 기자] SSG 랜더스 추신수의 작심발언은 설 연휴 동안 뜨거운 논란을 만들었다. 1월초 따뜻한 선행으로 ‘기부 천사’로 칭찬받던 추신수는 국민 정서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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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억 달러+α' 꿈 아니다…이정후와 손잡은 '악마의 에이전트'는 누구? 마이데일리06:3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이정후(키움 히어로즈)가 '악마의 에이전트'로 불리는 스캇 보라스와 손을 잡았다. 보라스는 어떠한 인물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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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기 사자' 김현준-이재현의 과제...이제 '실드'가 점점 벗겨진다 [SS 포커스] 스포츠서울06:25삼성 김현준(왼쪽)과 이재현. 사진제공 | 삼성 라이온즈 [스포츠서울 | 김동영기자] 삼성의 2023년 키워드는 ‘젊은 피’다. 영건들이 주축이 돼야 할 시간이 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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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악마의 에이전트?' 日 요시다처럼 이정후에게도 천사가 될까 노컷뉴스06:03한국 프로야구 최고 타자 이정후(25·키움)가 미국 프로 스포츠 최고 에이전트와 계약했다. 구단들로부터 '악마의 에이전트'로 불리는 스콧 보라스다. 보라스 코퍼레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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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잘 될 것 같아” 전직 메이저리거의 극찬…미래의 LG 마운드 이끌 신인 사이드암, 염갈량 마음도 잡을까 MK스포츠06:03“잘 될 것 같아, 저 선수.” 한국 야구 인기에 큰 힘을 더하고 있는 JTBC ‘최강야구’. 최강 몬스터즈는 지난해 8월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U-18 국가대표팀과 경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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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 홈런기록 깨지나…KBO 올해 나올 대기록은 뉴시스06:00기사내용 요약 최형우, 최다 타점·루타 신기록 초읽기 최정, 최다 홈런·득점 경신 정조준 오승환 400세이브 도전…진해수, 최다 홀드 신기록 도전 [서울=뉴시스] 문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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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 발언으로 확인된 현주소…안우진 태극마크 ‘어두운 현실’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한국 사회는 용서가 쉽지 않다.” 추신수(SSG)가 지난 21일 미국 댈러스주 텍사스 한인 라디오 프로그램 ‘DKNET’에서 내놓은 발언들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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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발악해보겠다” 추운 FA 한파 견디는 정찬헌, 끝까지 기다린다 OSEN05:30[OSEN=길준영 기자] KBO리그 대부분의 구단들이 2023시즌을 위한 전력 구성을 마무리하고 스프링캠프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FA 시장에는 여전히 4명의 선수가 남아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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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진만호 시즌2' 앞둔 삼성, 경험 풍부한 이병규 수석 합류 '천군만마' 뉴스105:30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박진만호 삼성에 천군만마가 당도한다. 바로 이병규 수석코치다. 최근까지 호주에서 질롱코리아를 이끈 이 수석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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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의 '진짜 선배'와 선수협 회장 일간스포츠05:30지난해 11월이었다.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(선수협)는 양의지(두산 베어스)의 2년 회장 임기 종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밟았다. KBO리그 연봉 상위 1~20위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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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샐러리캡 한도 이내' SSG 연봉 협상 상징, 미래들도 기대대로 잘 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05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SSG는 2023년도 재계약 대상자 49명과 연봉 협상을 모두 마쳤다고 24일 공식 발표했다. 한국시리즈가 끝난 뒤 2군 선수들부터 시작된 연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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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스 손잡은 이정후… ‘잭팟 꿈’ 한발 더 서울신문05:03‘선수의 천사, 구단의 악마’ 불려 올 시즌 뒤 30개 팀과 협상 가능 계약 최고액은 류현진 3600만弗 2022시즌 한국프로야구(KBO) 최우수선수(MVP) 이정후(25·키움 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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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'맞는 옷' 키움에 온 김태진 "희망 봤으니 이젠 최고 시즌을"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김태진(28)에게 2번째 트레이드는 야구 인생을 바꾼 변곡점이었다. 지난해 4월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은 그는 단숨에 핵심 선수로 자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