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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키 로빈슨 데이, 42번 착용한 피츠버그 선수들 뉴시스11:13[뉴욕=AP/뉴시스] 피츠버그 파이리츠 선수들이 15일(현지시각)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2024 메이저리그(MLB) 뉴욕 메츠와 경기에 앞서 재키 로빈슨 데이를 기념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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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재키 로빈슨 데이' 행사 참석한 손녀 뉴시스11:13[로스앤젤레스=AP/뉴시스] 재키 로빈슨 데이인 15일(현지시각) 로빈슨의 손녀 에이요 로빈슨(오른쪽 두 번째)이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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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리볼 타격 만루 병살타→하루 뒤 1군 말소…명장도 못 살린 롯데 주전 포수, ‘유·한·노’ FA 3총사 모두 상동 모였다 MK스포츠11:12스리볼 타격 만루 병살타로 진한 아쉬움을 남겼던 롯데 자이언츠 포수 유강남이 끝내 1군에서 말소됐다. 인내심을 보였던 롯데 김태형 감독도 결국 주전 포수를 향해 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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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, 21일 ‘베어스데이’ 이벤트 진행 마이데일리11:04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두산 베어스가 4월 21일(일)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'4월 베어스데이' 행사를 진행한다. 베어스데이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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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KBO는 LG···MLB는 애틀랜타가 우승” 스포츠경향10:58글로벌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‘OOTP 25’가 올해 한국과 미국야구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각각 ‘LG 트윈스’와 ‘애틀랜타 브레이브스’를 전망했다. 컴투스는 1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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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-1' 불 붙은 최정, 금주 이승엽 넘나…류현진 100승 도전 데일리안10:54최정(37·SSG 랜더스)이 금주 이승엽(두산 베어스) 감독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까. 최정은 지난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‘2024 KBO리그’ KT 위즈전에 3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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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4월에는 '봄데'라 불렸는데…투타 붕괴 롯데, 끝없는 추락 뉴스110:54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'봄데'(봄에는 강한 롯데)는 롯데 자이언츠를 상징하는 단어다. 시즌 초반에는 잘 나가다 뒷심이 부족해 추락한다는 조롱 섞인 표현이지만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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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안타 1볼넷’ 이정후, 7경기 연속 안타…추격 득점에 동점타까지 KBS10:51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결정적인 동점타 포함 7경기 연속 안타로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. 이정후는 오늘(16일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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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프란시스코 이정후, 7경기 연속 안타‥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 MBC10:51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멀티 히트로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. 이정후는 마이애미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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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도 LG가 우승할까…홈런왕 노시환, 다승왕 김광현 예측 쿠키뉴스10:49글로벌 대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‘OOTP 25’는 올해 한국과 미국 양대 리그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각각 ‘LG 트윈스’와 ‘애틀랜타 브레이브스’를 전망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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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강야구→한화' 황영묵 "언제 어디 들어가든 준비 되어있다"…더 많은 기회 받을까 엑스포츠뉴스10:44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한화 이글스 황영묵이 프로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. 스스로 자신했던 수비에서는 물론, 타석에서도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. 2024 신인드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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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자기 공 던진다” 레전드 감독도 감탄! 스플리터 장착한 강릉고 출신 2R 루키, KT 선발 한자리 꿰찼다…17일 키움전 선발 출격 MK스포츠10:42“육청명은 자기 공을 던질 줄 안다.”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맞대결 선발로 육청명을 넣으려고 한다. 육청명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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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만6589번의 콜 중 한번의 미스인데... 상상만 해도 끔찍. "볼로 인식했다고 하세요" 방송되지 않았다면... ABS는 어떻게 됐을까[SC 포커스] 스포츠조선10:41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15일까지 열린 KBO리그 95경기서 투수들이 던진 공은 총 2만9997개다. 이중 헛스윙 2856개와 파울 5253개, 타격 5299개를 제외하고 1만6589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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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에 이렇게 젊고 똑똑한 포수가 나오다니…1차 지명 재능에 감독-대투수도 인정했다 OSEN10:41[OSEN=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(25)의 성장세가 예사롭지 않다. 주전 포수 김태군(35)과 비슷하게 출장 비율을 가져갈 만큼 비중이 올라가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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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년 임창용 이후 명맥 끊겼는데…KIA 98SV 클로저가 26년의 恨을 풀까, 8G 제로맨 ‘승승장구’ 마이데일리10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1998년 임창용 이후 명맥이 끊겼는데… KIA 타이거즈는 간판을 KIA로 바꾼 이후 단 한번도 세이브왕을 배출하지 못했다. 타이거즈의 마지막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