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한화? 롯데? 소문 무성한 ‘투수 FA 최대어’…원소속팀 단장의 선언 “잔류시킬 준비한다” OSEN08:40[OSEN=이후광 기자] 투수 FA 최대어답게 소문이 무성하다. 선발진 보강이 필요한 복수 구단이 내년 행선지로 언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소속팀 단장이 집토끼 단속을 ...
-
프로야구 통합 챔피언 KIA, 일본 오키나와서 마무리 훈련 돌입 마니아타임즈08:36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 든 KIA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프로야구 통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4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현 긴 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한다...
-
'왜 벌써 교체야' 평점 7.4·도움까지 했는데 '조기 교체' 손흥민, 왜? "무사히 경기 마쳤다" 일간스포츠08:35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 도움을 기록하고도 56분 만에 교체됐다. 예상보다 이른 교체에 손흥민도 불만을 표출했다. 토트넘은 3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...
-
'너 김휘집이잖아!' 꾀돌이 수석코치의 족집게 과외, 구슬땀 흘린 국대 내야수의 수비 특훈 스포츠조선08:08[고척=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] 프리미어12 대표팀 내야수 김휘집이 류지현 코치의 족집게 특훈을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렸다.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리미어12 야구 대...
-
“강백호 있으면 2번, 노시환 있으면 4번 치라고 하면 되는데…” 류중일의 IF, 국제대회 ‘쳐야 이긴다’[MD고척] 마이데일리08:01[마이데일리 = 고척 김진성 기자] “쳐야 이긴다.” 한국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을 지휘하는 류중일 감독은 과거 WBC, 아시안게임 등 국가대표팀 지휘 경력도 풍부하다....
-
내려올 때 보았네, 올라갈 때 못본 그 꽃 [김식의 엔드게임] 일간스포츠08:00지난달 28일 광주-기아챔피언스 필드. 2024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그라운드에서 뒤엉켜 서로를 축하했다. 이범호(43) KIA 감독도 선수들과 ...
-
KIA, '1R 김태형 합류' 등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 진행 MHN스포츠08:0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KIA 타이거즈가 오는 11월 4일부터 28일까지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.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1라운드 투수 김태형...
-
구자욱·원태인→김지찬·김영웅까지…삼성 덮친 '부상 공습'에 대표팀 '울상' 엑스포츠뉴스07:51 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사자들이 줄지어 쓰러졌다. 국가대표팀에도 먹구름이 꼈다.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오는 8일 2024 WBSC 프리미어12...
-
‘100억 이상 확보’ 최정, SSG 막바지 조율… 어쩌면 1호 FA 계약으로 종신 인천맨? 스포티비뉴스07:5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SSG의 상징이자 여전한 팀 전력의 핵심인 최정(37)과 소속팀 SSG가 사실상의 ‘종신 계약’을 두고 계약서를 가다듬고 있다. SSG는 이미 최...
-
LG, FA 시장 전격 참전할까... 왜 초특급 불펜 영입 여부에 관심 쏠리나 스타뉴스07:49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'2024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' LG-삼성전이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홍창기를 비롯한 LG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며 파이팅...
-
'역대 최초 非선출 프로 신화' 한선태, 여전히 '행복야구' 하는 이유…"프로야구 꿈은 접었지만" 스포티비뉴스07:47[스포티비뉴스=대전, 신원철 기자] '비 엘리트 선수 출신 최초의 프로야구 선수' 전 LG 트윈스 투수 한선태는 특별한 이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. 2019년 드래프트 10라운...
-
류중일 감독 '김영웅, 어깨 통증' 아쉬운 상황...6일까지 회복 못 하면 어려워 마니아타임즈07:40훈련 지켜보는 류중일 감독 야구대표팀의 내야 거포 김영웅(삼성 라이온즈)의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 출전이 불투명해졌다. 류중일 대표팀 감독은...
-
'최연소' FA 최대어인데...'A등급+가을야구 새가슴 낙인' 최원태, FA 대박 가능할까 스포탈코리아07:40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가장 어리고 매력적인 선발투수 자원임에는 틀림없다. 하지만 선뜻 지갑을 열기에는 고민되는 부분이 많다. LG 트윈스에서 FA 자격을 얻은...
-
'3년 26억' 우승이 좋긴 좋네, 웬만한 FA 선수급 대박 쳤다…현역 사령탑 최고 대우 '역대 3위' OSEN07:38[OSEN=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를 통합 우승으로 이끈 이범호(43) 감독이 큰 선물을 받았다. 3년 26억원으로 현역 감독 중 최고 대우에 재계약한 것이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