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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G 연속 4안타' 이정후, 타격왕 굳히기? "나 자신과 싸움이 중요"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0:03“타격왕 경쟁은 의식하지 않고 있습니다.” 이정후(23·키움 히어로즈)다운 대답이었다. 이정후의 방망이가 연일 뜨겁다. 연이틀 4안타 경기를 펼쳤다. 타격왕에 가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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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구 비율 24%' 프로 3년차 유격수, 최정 뛰어넘는 슈퍼 마그넷? [오!쎈 고척] OSEN00:02[OSEN=고척, 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김주형(25)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몸에 맞은 공을 기록하고 있다. 김주형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‘2021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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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0억 FA' 민병헌 은퇴..먹튀라 비난할 수 없다 데일리안00:00지난 4년간 롯데 유니폼을 입었던 민병헌(34)이 은퇴를 선언했다.민병헌은 26일 현역 은퇴를 최종적으로 결정, "선수 생활 종반을 롯데에서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. 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