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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찬규 "작년 2-3승만 더 했더라면..올해는 처음부터 끝까지 좋을 것" 뉴스엔10:1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임찬규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. LG 트윈스 임찬규는 지난해 힘겨운 시즌을 보냈다. 17경기에 등판해 90.2이닝을 투구했고 평균자책점 3.87을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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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류현진, ML 직장폐쇄로 한국서 훈련" 美언론 소개 뉴시스09:55기사내용 요약 "메이저리그 직장폐쇄로 류현진 외에 토론토 다수의 선수들이 자국에서 훈련중" 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미국 언론이 메이저리그의 직장폐쇄로 인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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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 보이는 프로야구 '양반전'..누구를 위한 PS팀 확대인가 스포츠경향09:52[스포츠경향] 팬들의 관심이 목적이라면 일단은 성공적이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지난 26일 프로야구 40주년을 준비하는 ‘THE NEW KBO’라는 타이틀로 핵심 추진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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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버지? 라이벌팀 코치일뿐" 진갑용은 '진승현 아빠'로 불리게 될까 [현장인터뷰] 스포츠조선09:51[김해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"아버지는 야구 못 한다 뭐라 하신 적 없지만, 아버지 이름에 먹칠하면 안되잖아요." 오랜 기다림 끝에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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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시즌 앞둔 이대호, '유종의 미' 거둘까 오마이뉴스09:39[유준상 기자] 프로 무대에 입성한 지 어느덧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. 일본프로야구(NPB)와 미국프로야구(MLB)의 문까지 두드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왔던 이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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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주석 2억 90만 원..한화, 독특한 10만 원 단위 연봉 계약 MK스포츠09:3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연봉 계약이 눈길을 끈다. 10만 원 단위 연봉 계약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. 한화는 26일 재계약 대상 선수 61명에 대한 연봉계약을 마쳤다. 한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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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절대강자 없는 혼돈의 2022' KS 직행 메리트 사라질까[SC포커스] 스포츠조선09:28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KBO리그가 확 달라진다. KBO는 25일 2022년 첫 이사회를 열고 팬 서비스 확대와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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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0억 중견수' 박해민, LG를 우승으로 이끌까? 오마이뉴스09:27[케이비리포트] ▲ LG로 이적한 FA 박해민 ⓒ LG트윈스 지난 2021년은 외야수 박해민에게 의미깊은 한 해였다. 도쿄 올림픽 대표로 선발되어 야구 국가대표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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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혁경, 생존이냐 입대냐 중대한 갈림길에 서다 MK스포츠09:21"가능성은 충분히 보여줬다. 이젠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." KIA는 포수가 약한 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. 김민식과 한승택이 안방을 양분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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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, 경기도 연천군과 연고지 협약 이데일리09:04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이 연천군과 연고지 협약을 맺었다. 사진=연천미라클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이 연천군과 연고지 협약을 맺었다.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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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이언츠 2세 김세민 "아버지가 못이룬 길, 내가 해낼것"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9:00롯데 유격수 유망주 김세민. 제공 | 롯데 김철기 감독과 고교시절 김세민(왼쪽). 제공|김철기 감독 [스포츠서울 | 김민규기자]“아버지가 못 이룬 길,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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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내 기대 한 몸, 최승용 "올해는 1년 내내 1군 지키고 싶다" 일간스포츠08:34"올해는 1년 내내 1군에서 던지고 싶다." 지난해 가능성을 보여준 두산 베어스 왼손 투수 최승용(21)이 새 시즌 각오를 전했다. 최승용은 프로 입단 첫해인 지난해 바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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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첫 날부터 강공" 설날 시작하는 김종국 스캠 풍경, 확 달라진다 OSEN08:23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"첫 날부터 강공이다". KIA 타이거즈가 2월 1일부터 2022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. 설날인데도 예년대로 실행한다. 공교롭게도 10위 한화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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쉴트 전 세인트루이스 감독, 샌디에이고 자문역 변신 뉴시스07:59기사내용 요약 샌디에이고 선수 발전 그룹 컨설턴트로 활동 세인트루이스에서도 스카우터 등 스태프 경험 풍부 [서울=뉴시스]박상현 기자 = 지난해까지 김광현과 세인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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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아섭 "건우도 우승 원하는데..전 얼마나 간절할까요" 연합뉴스TV07:50[앵커] 나란히 NC와 FA 계약을 맺은 박건우와 손아섭이 입단식을 통해 정식으로 다이노스 군단의 일원이 됐습니다. 우승 경험이 없는 손아섭은 NC에서 무관의 한을 풀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