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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선발 평균자책점 1.32’ 임찬규가 반등할 수 있었던 비결은? [MK초점] MK스포츠08:00“체인지업 하나가 모든 구종을 살렸다.” 지난 2011년 LG 트윈스의 핀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임찬규는 평균 140km 중반대의 패스트볼이 주무기인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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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일 선발]9연승일까? 6연승일까? 박세웅-메디나, '롯기'의 상승세 이어갈 5월 첫 승리의 주인공은?…통산 3승2패, 승패 주고받은 요키시-뷰캐넌, 이번은 뷰캐넌 승리차례? 마니아타임즈07:47[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/cth0826@naver.com]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@maniareport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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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연패 중인데...'4번 타자 박병호' 부재까지. KT 어려운 일주일 시작 MHN스포츠07:41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KT 위즈가 어려운 일주일을 시작한다. KT는 지난 1일 "박병호가 MRI(자기공명영상)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허벅지 뒤 근육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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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49일 만에 1위 오른 롯데, 부산 갈매기의 화려한 부활? 이데일리07:33사직구장을 가득 메운 롯데자이언츠 야구팬들이 열성적으로 응원을 펼치고 있다. 사진=롯데자이언츠 구단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한지 3년 만에 롯데자이언츠의 새로운 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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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저우 AG 예비명단 고교 특급 내야수, "롤모델은 롯데 김민석" 왜? OSEN07:30[OSEN=손찬익 기자] "처음에는 엄청 얼떨떨했다.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 데 예비 엔트리에 포함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어 기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 부여가 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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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타율 0.394 이적생' 이원석, 제2의 이지영 역할 기대 일간스포츠07:23키움 히어로즈는 지난달 27일 삼성 라이온즈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. 불펜 투수 김태훈(31)을 내주고, 베테랑 내야수 이원석(37)과 2024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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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선 이정후의 타율 0.218…'약속의 5월'에는 달라질까 연합뉴스07:05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4월 1일 화려하게 막을 올린 2023 KBO리그의 4월 가장 큰 뉴스는 롯데 자이언츠의 선두 등극이었다. 11년 만에 1위로 치고 나선 롯데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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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트레이드 당일에 못 봤기에, 인사 드려야죠”…떠난 지 5일, 히어로즈맨이 된 38세 베테랑 라팍에 온다 MK스포츠07:03적이 된 남자가 라팍에 온다. 박진만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달 27일 트레이드를 시행했다. 키움 히어로즈로부터 투수 김태훈을 받는 대신 베테랑 내야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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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나가는 에레디아&오스틴-헤매는 로하스&오그레디&마틴, 새 외인타자들 희비쌍곡선 스포츠동아07:01SSG 에레디아, LG 오스틴, 두산 로하스, 한화 오그레디(왼쪽부터). 스포츠동아DB KBO리그 10개 구단 외국인타자들 중 올 시즌 처음 한국무대를 밟은 이는 기예르모 에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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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S 0.643→1.145...셀레는 5월이 왔다, 테스형 또 대폭발? OSEN07:00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OPS 1.145.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(31)가 약속의 5월을 재현할까? 소크라테스의 4월은 주춤했다. 23경기에 출전해 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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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9연패' KT 초비상, 국민거포까지 이탈…"햄스트링 부상 3주 회복 필요" 마이데일리06:40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9연패 수렁에 빠진 KT 위즈에 또 다른 악재가 겹쳤다. 박병호는 지난 4월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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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위' 롯데 돌풍 지속 여부, '타격 꼴찌' 한동희 반등에 달렸다 엑스포츠뉴스06:30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롯데 자이언츠의 지난주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고 파죽의 8연승을 내달렸다. 시즌 14승 8패로 SSG 랜더스(15승 9패)를 승률에서 앞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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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위기' 이강철 감독, '운장' 아닌 '명장'임을 실력으로 입증하라 [김 용의 어젯밤이야기] 스포츠조선06:06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이강철 감독이 맞이한 진짜 시험대. KT 위즈가 대위기에 빠졌다. 시즌 초반부터 부상병들이 속출한 가운데, 9연패 늪에 빠졌다. 2016년 이후 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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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천에서 온 명언제조기, 대체선발인데 책임감은 두 배됐다 스포티비뉴스06:06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LG가 개막 후 한 달 만에 선발 로테이션에 변화를 줬다. 부상 아닌 이유로는 처음이다. 염경엽 감독이 선택한 대체 선발 카드는 오른손투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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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34세 캡틴은 밀어치기 장인…1571G 2루수 "미칠 것 같아" 솔직고백 마이데일리06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저쪽으로 안타를 맞을 때마다 미칠 것 같은데…” SPOTV 오재원 해설위원은 지난달 28~30일 잠실 LG-KIA전을 중계하면서 김선빈(KIA) 특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