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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래픽] KT vs LG 준플레이오프 5차전 선발투수 뉴스111:53(서울=뉴스1) 김초희 디자이너 = LG와 KT는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PO 5차전을 치른다. 운명의 5차전에서 임찬규(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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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는 못가게 됐지만…" 충격의 PO 엔트리 탈락, 캡틴에게 먼저 연락한 '대인배' 최고참의 한마디[대구현장] 스포츠조선11:51[대구=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충격의 플레이오프 엔트리 탈락. 하지만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은 대인배였다. 충격과 실망감이 컸을테지만 아쉬운 티 조차 내지 않았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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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운세를 확인할 수 있다…KBOX노플라스틱선데이, 친환경 업사이클링 키링 출시 스포츠조선11:42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KBO가 노플라스틱선데이와 협업하여 10일 친환경 업사이클링 키링을 출시한다. KBO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을 통해 KBO 친환경 캠페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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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삼진 신기록이요” 자학 유머 115억 FA, 안타 신기록+홈런포까지 터뜨리다 OSEN11:41[OSEN=수원, 한용섭 기자] "삼진이요?" 9일 LG와 KT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 수원 KT위즈파크. 경기를 앞두고 LG 김현수는 훈련을 오가다 덕아웃에서 취재진의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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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준PO 4차전 패배에도 수확 있다…함덕주·정우영 건재 확인 스포츠투데이11:40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kt wiz에 패했다. 뼈아픈 패배 속에도 함덕주와 정우영의 호투는 반갑다. LG는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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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] ‘우승 주역’ 조용호-박시영 떠난다…‘준PO 혈투’ KT, 총 11명 방출 결정 스포츠서울11:32[스포츠서울 | 김동영 기자] 준플레이오프가 치열하다. 5차전까지 갔다. 별개로 선수단 정리는 또 해야 한다. KT가 총 11명을 방출하기로 했다. KT는 10일 “11명의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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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도 MLB도…포스트시즌 승패 가르는 ‘수비’ 스포츠경향11:28지난 9일 수원 LG-KT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. 정규이닝 안에 결판을 짓지 못한 양 팀의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. 11회말 KT 선두 타자 강백호가 우완 백승현을 상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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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박시영·조용호·하준호 등 11명 방출… "선수들 빨리 새 팀 찾길" 머니S11:28KT위즈가 박시영, 조용호 등 11명의 선수를 방출했다. 사진은 올시즌 투구하는 박시영의 모습. /사진=뉴시스KT위즈가 11명의 선수에게 다음 시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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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가 올라가면 '0%의 기적'? LG가 탈락하면 100%의 기적인가? 마니아타임즈11:26kt 선수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. 확률 0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? KBO 역사상 준플레이오프에서 1승1패 후 3차전에서 패한 팀이 플레이오프(PO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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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퇴장 조치가 맞다" 엔트리 미등록 박경수, 더그아웃 출입 논란 [IS 이슈] 일간스포츠11:23베테랑 박경수(40·KT 위즈)의 준플레이오프(준PO·5전 3승제) 5차전 더그아웃 출입이 막힌다. 지난 9일 열린 LG 트윈스와 KT의 준PO 4차전에선 논란이 될 만한 장면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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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日 소프트뱅크 2군에 3-8 패배…임상현 3⅔이닝 5실점 뉴스111:21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NC 다이노스가 일본프로야구(NPB)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과의 교류전에서 이틀 연속 패했다. NC는 9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돔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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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야구 완전히 떠나겠다" 40-40 압박 시달린 김도영은 이제 없다, 복귀전서 홈런-2루타 폭발 스타뉴스11:21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김도영. /사진=KIA 타이거즈 제공3일간의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한 김도영(21·KIA 타이거즈)이 그동안의 부담감을 훌훌 털어버리고 장타력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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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취점 올려라… 준PO 5차전은 ‘톱타자 싸움’ 문화일보11:21정규리그 3위를 차지한 LG와 5위 팀 최초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과한 KT의 2024 신한 쏠(SOL)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(5전 3선승제)가 마지막 승부를 남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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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환 외야수? 조병현 선발? SSG 유망주 어떻게 키우나, 난상토론 결과는 어떨까 스포티비뉴스11:19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2022년 역사적인 와이어 투 와이어 대업, 그리고 2023년에도 정규시즌 3위를 기록했던 SSG는 올해 정규시즌 6위로 처지며 실망스러운 시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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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간 432억원 도장 쾅!…여전히 멀었던 PS의 길, '통 큰 지갑' 한 번 더 열리나 스포츠조선11:15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3년 간 계약규모만 432억원. 아직 가려운 부분은 분명히 있었다. 한화는 최근 3년 동안 화끈하게 전력 보강을 했다. 2022년 시즌을 앞두고 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