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“데이터는 이상 없어, 마무리는 이용찬” 강인권의 신뢰...단, ‘원인’은 찾는 중 [PO3] 스포츠서울16:53[스포츠서울 | 창원=김동영기자] NC가 KT를 홈으로 불러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. 원정 2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. 이날 이기면 끝이다. 변수는 있다. 뒷문이 살짝 불...
-
손아섭이 부러웠다던 전준우, FA 권리 행사 후 그의 선택은 스포츠경향16:52롯데 전준우(37)는 요즘 가장 부러운 선수가 NC 손아섭(35)이다. 손아섭의 소속팀인 NC는 정규시즌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가을 축제를 즐기고 있다. 두산과의 와일...
-
'한국시리즈 눈앞' 강인권 NC 감독 "마틴의 활약이 관건" 연합뉴스16:51(창원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한국시리즈를 눈앞에 둔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이 외국인 타자 제이슨 마틴을 '마지막 퍼즐'로 꼽았다. 강 감독은 2일 경남 창원NC파...
-
'PO 3차전이 24번째 생일' NC 김형준 "KS진출 확정하는 날 되길" 연합뉴스16:50(창원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NC 다이노스 포수 김형준은 스물네 번째 생일에 플레이오프(PO) 3차전을 치른다. 이날 승리하면, 자신의 생일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...
-
‘준PO 4할 타율→PO 8타수 무안타’ PS 데뷔 선수, “상대 투수 구속 더 빨라진 느낌” [PO3] OSEN16:48[OSEN=창원, 손찬익 기자] 데뷔 첫 가을 잔치에 나선 NC 내야수 서호철은 “마음 편하게 하고 있다. 형들이 항상 보너스 게임이라는 마음으로 하라고 하셔서 평소 하던 ...
-
NC 강인권 감독의 이용찬을 향한 굳건한 믿음 “9회는 이용찬 말고 생각할 수 없다” 세계일보16:46“우리팀 9회는 이용찬 선수 말고는 없습니다” 지난 10월 31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'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' ...
-
KS까지 단 1승, NC 강인권 “3차전은 마틴이 해줘야”[PO3] 스포츠경향16:46한국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 남긴 강인권 NC 감독이 플레이오프 3차전 키 플레이어로 외국인 타자 제이슨 마틴을 지목했다. 마틴이 활약해 준다면 타선의 활로를 찾을 수...
-
치어리더 강지유 '지금은 연습 중'[엑's HD포토] 엑스포츠뉴스16:45(엑스포츠뉴스 창원, 김한준 기자) 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'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'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, NC...
-
[PO 3] "무사 1·3루? 망했네" 덤덤해 한 MBTI 'T' 포수, 열 살 차이 대선배도 다독인다 일간스포츠16:45“무사 1·3루? 망했네.” 지난달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(5전 3선승제) 2차전. 2-3으로...
-
'LG 천만다행' 고우석, 허리 단순 근육통 진단 "2~3일 회복 훈련 진행" 엑스포츠뉴스16:45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LG 트윈스가 가슴을 쓸어내렸다. 허리 근육통으로 연습경기 도중 마운드를 내려갔던 마무리 고우석의 부상이 다행히 크지 않다. 한국시리즈...
-
치어리더 강지유 '사복 패션은 어때요?'[엑's HD포토] 엑스포츠뉴스16:43(엑스포츠뉴스 창원, 김한준 기자) 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'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'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, NC...
-
'3차전서 끝낸다'…NC 강인권 감독 "4번 타자 마틴의 활약이 중요" 뉴스116:43(창원=뉴스1) 문대현 기자 = 3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둔 NC 다이노스의 강인권 감독이 제이슨 마틴을 3차전의 키플레이어로 꼽았다. NC는 2일 경남 ...
-
지금은 몸 풀기라는 국민타자, 1대 1 김재환 부활 특강 올인 “밸런스 완전히 붕괴, 처음부터 다시 시작” [MK이천] MK스포츠16:4210월 31일부터 시작한 두산 베어스 마무리 캠프 프로그램엔 특별한 시간이 있다. 바로 두산 이승엽 감독과 외야수 김재환의 1대 1 훈련이다. 이 감독은 마무리 캠프에서...
-
“2선발 최원태, 불펜 핵심은 정우영 부활”…염경엽 LG 감독이 꼽은 ‘통합 우승’의 키 서울신문16:4229년 만에 한국시리즈(KS·7전 4승제)에 직행한 LG 트윈스가 통합 우승을 위한 핵심 자원으로 선발 최원태와 필승조 정우영, 포수 박동원을 꼽았다. 염경엽 LG 감독은 2...
-
김주원 호수비에 감탄한 박민우…"나는 신인 때 실책으로 1면 나왔는데"[PO3] 뉴스116:40(창원=뉴스1) 권혁준 기자 = "저는 신인 때 수비 실책해서 신문 1면에 나왔는데…" '키스톤콤비' 김주원(21)의 호수비를 칭찬하던 박민우(30)가 이렇게 말하며 빙긋 웃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