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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오지환, 결국 최종전 못 뛴다..쇄골 골절→서울 이동[SPO 사직] 스포티비뉴스10:06[스포티비뉴스=부산, 고봉준 기자] LG 트윈스가 운명의 최종전을 앞두고 대형 악재를 맞았다. 주전 유격수 오지환(31)의 출전이 불가능해졌다. LG 관계자는 30일 “오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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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두가 MVP" 서튼 감독이 롯데 선수들에게 남긴 메시지는? 스포티비뉴스10:06[스포티비뉴스=부산, 고봉준 기자]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잡은 지휘봉. 시간은 빠르게 흘렀고, 어느덧 종착역이 다가왔다. 올 시즌 처음으로 KBO리그 1군을 지휘한 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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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오지환, 왼쪽 쇄골 골절→서울서 정밀검사..LG 가을야구 '빨간불' 스포츠조선10:04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대체불가 국가대표 유격수 오지환의 부상이 가을야구를 앞둔 LG트윈스의 앞날에 먹구름을 던지고 있다. 팀의 운명이 달린 시즌 최종전, 오지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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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 도전' LG 초대형 악재, 오지환 왼쪽 쇄골 골절..시즌 아웃 [오피셜] OSEN10:01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27년 만의 우승, 대역전 뒤집기 우승에 도전하는 LG 트윈스에 초대형 악재가 발생했다. 포스트시즌 진출 이후가 더 문제다. 오지환은 지난 2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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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떤 경기를 봐야 하나' KBO 정규 최종일 모두 피 터진다 노컷뉴스09:51프로야구 1위 싸움이 점입가경이다. 공동 1위 두 팀이 나란히 지고 3위가 승리하면서 세 팀이 모두 1위를 차지할 기회가 생겼다. 삼성과 kt는 29일 '2021 신한은행 SOL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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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1위 결정전, 승부치기 없이 무제한 진행..혈투 열리나 연합뉴스09:45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야구 공동 1위 kt wiz와 삼성 라이온즈가 공동 우승을 차지해 타이브레이커(Tiebreaker) 경기가 열린다면, 근래 보기 힘든 혈투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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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희와 눈물의 시즌 최종전..1위부터 7위까지 다 갈린다 연합뉴스09:36(창원=연합뉴스) 신창용 기자 = 무려 프로야구 3개 팀이 정규시즌 우승 기념 티셔츠와 모자를 준비하고 30일 최종전을 맞는다. 11월 1일 열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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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대급 KBO리그 순위싸움'.. 우승팀 최종전서 확정된다 머니S09:30김현수(LG트윈스)가 지난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. /사진=뉴스1결국 올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1위부터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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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전 불펜? 1위 결정전? 원태인은 언제 나올 수 있을까 스포츠경향09:20[스포츠경향] 삼성은 29~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2연전에서 선발 투수로 백정현-데이비드 뷰캐넌을 내세웠다.백정현과 함께 공동 14위를 기록 중인 원태인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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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FA 말할 때 아닙니다"..200홈런 타자의 목표는 단 하나 스포티비뉴스09:20[스포티비뉴스=광주, 김민경 기자] "FA를 말할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." 두산 베어스 김재환은 다가올 겨울 FA 시장 최대어로 꼽힌다. 국내에서 가장 투수 친화적인 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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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다안타+전경기 출장 앞둔 전준우, 나승엽 '카메라빨'까지 챙기는 세심함[부산스케치] 스포츠조선09:09막내 나승엽의 머릿결까지 신경 써주는 캡틴이 있다. 멀리서 알아본 아이들을 향해 자상하게 손 흔들어 주는 따뜻한 남자. 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다. 29일 오후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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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정규리그 '운명의 최종전', 누가 우승할까 오마이뉴스08:42[윤현 기자] ▲ 27년 만의 프로야구 정규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LG 트윈스 ⓒ LG 트윈스 홈페이지 '역대급' 순위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2021 프로야구 정규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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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우승 운명 쥔 NC, 총력전으로 자존심·예의 모두 지킨다 [MK시선] MK스포츠08:42"끝까지 최선을 다한다. 괜한 오해를 일으킬 이유가 없다." NC 다이노스는 지난 28일 kt 위즈와의 더블헤더에서 1무 1패에 그치며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. 지난 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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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 30일 선발]사상 첫 팀 1위 어깨 짊어진 지난해 신인왕 소형준, 출범 첫해 5강 진출 위해 데뷔승이 절실한 루키 김건우', '운명의 1경기'에서 누가 웃을까? 마니아타임즈08:40- 뷰캐넌, 삼성전 ERA 2.53의 파슨스 상대로 팀 1위, 다승 단독 1위 동시에 거머쥘 수 있을까? - 4일 쉬고 우승 기적 염원안고 출격하는 켈리, 10월에만 4번째 마주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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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가지 시나리오, 가을야구 갈림길 선 SSG 오마이뉴스08:39[유준상 기자] 최종일까지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. 4위 탈환, 5위 수성, 혹은 6위 추락까지 SSG 랜더스는 무려 세 가지의 시나리오를 생각해야 한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