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115억 거포는 ‘먹튀 논란’+69홈런 1루수는 FA…이승엽호 2년차, 홈런은 누가 치나 OSEN08:40[OSEN=이후광 기자] 4년 115억 원 초대형 계약의 두 번째 시즌 또한 반전은 없었다. 트레이드 복덩이로 불리며 3년 동안 69홈런을 친 주전 1루수는 FA 자격을 얻는다. ...
-
2015년 두산의 ‘감독 김태형’과 2024년 롯데의 ‘감독 김태형’ 스포츠경향08:36두산 지휘봉을 놓은지 1년 만에 현장으로 돌아와 롯데 사령탑으로 새 시즌을 맞게 된 김태형 감독이 2015년 사령탑 첫 시즌 정규시즌 3위로 한국시리즈 우승에 이를 수 ...
-
NC전 6홈런 최정 vs SSG전 2승 페디, 누가 먼저 기지개 켤까 데일리안08:05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2023 KBO리그 준플레이오프(준PO·5전3승제) 맞대결은 간판타자 최정과 외국인 에이스 에릭 페디의 활약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이 높...
-
3위 싸움에 감독 입술까지 부르텄다…이제 '2003 김원형'을 찾을 시간 스포츠조선07:55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포스트시즌 대비 팀 훈련을 지켜보던 김원형 감독. 윗입술 일부분이 빨갛게 부르터있었다. "최근에 좀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다"며 대수롭지 ...
-
"제가 한번 미쳐볼까요?"…타자 전향 2년 차에 3할 기록 '구원왕 출신' 거포가 더 큰 꿈을 꾼다 [준PO] 마이데일리07:54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"제가 한번 미쳐볼까요?" SSG 랜더스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...
-
458홈런 거포도, 20승 에이스도 돌아왔다…역대급 준PO 대혈투 예고 스포티비뉴스07:46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올해 준플레이오프 무대에서 만나는 팀은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다. 이들은 벌써부터 역대급 대혈투를 예고하고 있다. 올해 양팀은 정규...
-
"KS 1차전 투수 공 안보여." 'SK 왕조 4번타자 출신 타격코치의 특급 훈련법' 배팅볼을 앞에서[이천 리포트] 스포츠조선07:44[이천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지난 19일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대비 첫 합숙훈련일. 비가 내려 대형 실내 연습장에서 모든 훈련이 진행됐다. 타격훈련까지 다 실내에...
-
염경엽→김태형→이강철→KBO 명장 빅3 'PS 먹이사슬', 2024년 가을 복수혈전? ‘기대만발’ 마이데일리07:02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2023년 가을전쟁이 이제 막 시작했는데 2024년 가을전쟁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? 김태형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로 복귀하면서, 2024년 가을...
-
‘1차전 잡는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한다’ 76.1% 확률 걸린 1차전을 잡아라 [준PO] OSEN07:00[OSEN=길준영 기자] 플레이오프 진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가 격돌한다. SSG와 NC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...
-
[준PO] '화력 대결'의 서막 '엘리아스 vs 신민혁' SSG & NC 전적 동률, 역대급 '초박빙 승부' 펼친다 MHN스포츠07:0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플레이오프 진출을 두고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맞대결이 펼쳐진다. SSG와 NC는 22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...
-
정규리그 8승 8패+막판까지 3위 놓고 다퉜던 SSG·NC, 1차전 승자는 누구 [준PO1 프리뷰] MK스포츠07:00마침내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가 막을 올린다. 주인공들은 SSG랜더스와 NC 다이노스다.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는 2023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(5전 3선승제)...
-
'의지 펄펄' 외인 1선발의 불펜 전환... '신의 한 수되나' 40세 노장뿐인 SSG 허리에 숨통 트인다 [준PO] 스타뉴스06:51[스타뉴스 | 인천=김동윤 기자] 커크 맥카티. /사진=SSG 랜더스커크 맥카티. /사진=SSG 랜더스커크 맥카티(29)의 단기전 불펜 전환이 좌완 불펜에 목말랐던 SSG 랜더스...
-
맞대결 ERA가 6.57인데 1차전 선발…방망이 폭발한 NC, 마운드는 괜찮을까 스포티비뉴스06:5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NC 다이노스가 결국 특급 에이스 에릭 페디 대신 국내 선발투수 신민혁에게 단기전 첫 경기를 맡기게 됐다. 사실 NC는 '페디와 아이들'이라...
-
또 김광현 마무리? 올해는 구단 최초 40SV 돌파한 '세이브왕'이 있다 [준PO] OSEN06:30[OSEN=홍지수 기자] SSG 랜더스가 준플레이오프 시리즈에 돌입한다. 이번 가을 무대에서는 더이상 ‘마무리 김광현’을 보지 않을 듯하다. SSG는 22일 인천SSG랜더스필...
-
'명장' 김태형은 엇갈렸던 김응용-김성근, 누구의 길을 따라갈 것인가 스포츠조선06:08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김태형 감독은 김응용, 김성근 두 명장 중 누구의 길을 따라갈까. 롯데 자이언츠가 김태형 감독을 선임한 이유는 명확하다. 우승하고 싶어서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