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성동 격서' 우리도 잘해~ 'LG 내야 허를 찌른 NC의 주루 작전' [잠실 현장] 스포츠조선06:15NC가 '성동격서'작전 전문팀 LG를 동일한 작전으로 함락시켰다. '성동격서'란 동쪽에서 소란을 피운 사이 서쪽을 공격한다는 뜻으로 LG 염경엽 감독이 한 점을 쥐어짜기...
-
아쉽다 백정현! 러셀 안타에 ‘퍼펙트 게임’ 좌절 세계일보06:10삼성의 좌완투수 백정현은 2007년 2차 1라운드 8순위로 프로 무대에 입성한 뒤 10년 이상 유망주 신세에 머물렀다. 항상 스프링캠프 때 좋은 모습을 보여 ‘오키나와 커...
-
8회 1사 퍼펙트 행진이 멈춘 순간, 백정현 "꿈에서 깬 느낌" 엑스포츠뉴스06:10(엑스포츠뉴스 고척, 박윤서 기자) "꿈에서 깬 느낌이었다." 삼성 라이온즈 백정현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...
-
2군 13G·볼넷 76개···대체 선발 부족, 1위 NC의 '고민' 일간스포츠06:10거침없는 '공룡 군단'이지만 고민이 없는 건 아니다. NC 다이노스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원정 경기를 4-2(연장 10회)로 승리, 정규시즌 단독 1위로 ...
-
"범죄 이력 절대 안된다" 대표팀 자격 논란 원천 봉쇄, 어디까지 적용될까?[SC핫이슈] 스포츠조선06:06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여러 차례 반복된 국가대표 자격 논란. 아시안게임을 앞두고, 야구 대표팀이 원천 봉쇄에 나섰다. 과연 어디까지 적용이 될 것인지, 또 향후 ...
-
충격적 275삼진 페이스, 속 탄다…감독 면담까지 했는데 스포티비뉴스06:06[스포티비뉴스=대전, 김민경 기자] "선수 본인이 답답해하고 열심히 하려 한다."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이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(31)의 부진을 안...
-
연패 탈출 간절했던 KIA, 한 번의 빅이닝으로는 역부족이었다 엑스포츠뉴스06:01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경기를 뒤집을 때만 하더라도 분위기가 넘어오는 줄 알았는데, 또 졌다. KIA 타이거즈가 연패를 끊지 못했다. KIA는 18일 부산 사직야구장...
-
'최고 138㎞' 백정현은 완벽했다... '광속구 시대'에 화두를 던지다 스타뉴스06:01[스타뉴스 | 고척=안호근 기자] 삼성 투수 백정현이 18일 키움전 승리 투수가 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. /사진=안호근 기자"최고의 피칭으로 피칭으로 압도한 경기였다...
-
80만 달러 이대로 날리나…어깨 다친 외인투수, 사령탑은 ‘교체’을 언급했다 OSEN06:00[OSEN=수원, 이후광 기자] “현재로서는 다른 대안을 찾는 게 맞다.” SSG 랜더스가 야심차게 투자한 80만 달러(약 10억 원)를 고스란히 허공에 날릴 위기에 처했다. 스...
-
안경에이스의 부진... 롯데 박세웅, 아시안게임 멀어진다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김영건 기자] '안경에이스' 박세웅(27‧롯데 자이언츠)의 시즌 초반 부침이 심상치않다. 박세웅은 18일 오후 6시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...
-
KIA에 아직 긁지 않은 24세 거포가 있다…장외 2홈런 폭발 ‘최후의 보루’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KIA의 최후의 보루다. KIA의 시즌 초반 흐름이 예상보다 더 좋지 않다. 나성범과 김도영이 동시에 이탈하면서 어느 정도 힘겨울 수 있다는 ...
-
[IS 피플] 돌부처 탈 쓰고 야구 꿈나무로 돌아간 백쇼..."다 그럴 것 같았다" 일간스포츠05:58삼성 라이온즈 좌완 선발 백정현(36)은 1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퍼펙트게임에 도전했다. 7회까지 피안타·사사구를 1개도 허용하지 않았다. 7회 말 상위 타선 김혜...
-
백업 포수 어깨로 만든 1승, 단독 1위…포수 출신 감독 감탄할 만하네 스포티비뉴스05:56[스포티비뉴스=잠실, 신원철 기자] NC가 1순위 백업에서 덜컥 주전을 맡게 된 포수 안중열의 공수 활약으로 1위에 올랐다. 강인권 감독은 멀티히트를 기록한 중심 타자...
-
AG 대표팀 구성 시작, 고교 특급 장현석 황준서 항저우 가나? 스포츠서울05:47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전력강화위원회를 소집해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(AG) 대표팀 구성에 돌입했다. 전력강화위원회는 18일 오전 서...
-
'살벌한 구위' 160km 파이어볼러 문동주 볼 체감..'가볍게 던져도 후덜덜' 스포츠조선05:46[대전=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] 볼을 받던 포수는 연신 "이야 볼 좋네", 바로 뒤에서 피칭을 지켜보던 코치는 "나이스볼"을 외쳤다. 파이어볼러 문동주의 손을 떠난 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