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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철 감독과 악수를 나누는 김경문 감독 [사진] OSEN15:48[OSEN=수원, 민경훈 기자]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 팀 훈련이 그라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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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민재 잘하니까 경쟁심 더 생겨” 국민타자 점 찍었던 주전 유격수 곧 돌아온다…4일 퓨처스 복귀전 소화 [MK이천] MK스포츠15:45두산 베어스 내야수 박준영이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해 퓨처스리그 부상 복귀전을 소화했다. 수비 소화까지 큰 문제가 없다면 박준영은 곧 1군으로 올라올 전망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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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으로 돌아온 김경문 감독 [MK포토] MK스포츠15:424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‘2024 프로야구’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. 한화 김경문 감독과 KT 이강철 감독이 인사를 하고 있다. 수원=천정환 MK스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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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김경문 감독 ‘이강철 감독과 반가운 인사’ [MK포토] MK스포츠15:424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‘2024 프로야구’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. 한화 김경문 감독과 KT 이강철 감독이 인사를 하고 있다. 수원=천정환 MK스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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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문-이강철 감독 '명장들의 반가운 인사'[포토] 엑스포츠뉴스15:41(엑스포츠뉴스 수원, 김한준 기자) 4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, 한화 김경문 감독과 KT 이강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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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김경문 감독 '이강철 감독과 반갑게 인사'[포토] 엑스포츠뉴스15:40(엑스포츠뉴스 수원, 김한준 기자) 4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, 한화 김경문 감독과 KT 이강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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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스페셜 패키지 출시 마이데일리15:36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롯데 자이언츠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스페셜 패키지를 마련했다. 스페셜 패키지는 타포린 가방 2종과 함께 나무 소재 짝짝이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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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상수 초대 성심학교 감독, 수술 성공적 "걱정해 주셔서 감사" MHN스포츠15:3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박상수 학동초등학교 감독이 조만간 다시 그라운드에 설 예정이다. 지난 5월 30일 박상수 감독은 무려 10시간여 동안 수술이 진행됐으며 무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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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알드레드, KIA의 새 외인 투수 스포츠조선15:28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, KIA의 새 외국인 투수 캠 알드레드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. 광주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4.06.0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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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알드레드에 조언하는 네일, 내가 한국야구 선배야 스포츠조선15:27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, KIA의 새 외국인 투수 캠 알드레드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. 광주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4.06.0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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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알드레드 보며 미소 짓는 정재훈 코치 스포츠조선15:27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, KIA의 새 외국인 투수 캠 알드레드가 정재훈 코치, 네일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. 광주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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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캠 알드레드, 챔필에서 캐치볼 스포츠조선15:27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, KIA의 새 외국인 투수 캠 알드레드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. 광주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4.06.0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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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캐치볼 하는 알드레드, KIA의 새 외인투수 스포츠조선15:27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, KIA의 새 외국인 투수 캠 알드레드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. 광주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4.06.0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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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KIA의 새 외인투수 캠 알드레드, 챔필에서 캐치볼 스포츠조선15:27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, KIA의 새 외국인 투수 캠 알드레드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. 광주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4.06.0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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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타 앞에 철벽이던 NC··· 이제는 좌타 고비 넘기가 힘겹다 스포츠경향15:25지난 시즌 NC는 불펜 자원의 양과 질 모두 리그 최상위였다. 상대 타자들에 따라 전략적으로 불펜 자원들을 활용할 수 있었다. 특히 하준영과 임정호, 김영규가 포진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