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對 삼성·LG '29전 22승'...KIA, '호랑이 엉덩이 저주'에 함박웃음→KS 행복회로 보인다 스포탈코리아13:40[스포탈코리아] 신희재 기자= 우승 경쟁팀 상대 22승 7패. 이보다 더 뿌듯한 기록이 있을까. KIA 타이거즈가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가며 통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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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더러워야 사는 세 남자…김지찬 황영묵 황성빈 KBS13:36프로야구 막판 순위 경쟁이 정말 뜨거운 가운데, 각 팀의 승리욕을 자극하는 선수들의 활약이 시선을 사로잡는데요. 2위 삼성의 김지찬, 뜨거운 5강 경쟁 중인 6위 한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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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km 강속구에 맞고 병원행…롯데 안도의 한숨, 17홈런 트레이드 보물 큰 부상 피했다 스포티비뉴스13:25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천만다행이다. 롯데 '트레이드 보물' 손호영(30)이 상대 투수의 강속구에 손등을 맞는 아찔한 상황을 맞았으나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나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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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택연 2⅓이닝 강수' 그만큼 절실했던 총력전…이제는 '공포증' 극복에 달렸다 스포츠조선13:17[잠실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신인 마무리투수의 2⅓이닝 역투에도 웃지 못했다. 이제 '가시밭길'을 지나야한다. 9월로 접어들면서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은 총력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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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G만 시즌 첫 피홈런 충격→발목 통증강판→역전패, 불행중 다행 검진결과 "단순 염좌" 스포츠조선13:06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삼성 라이온즈가 한숨을 돌렸다. 불펜진 핵 최지광의 발목 통증이 단순 염좌로 판명됐다. 삼성은 2일 '최지광 선수는 오늘 오전 SM영상의학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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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겨울의 선택은 현명했다…여전히 2루에 익숙한 그 남자 있다, AVG 0.393·0실책 ‘존재의 이유’ 마이데일리13:0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AVG 0.393과 0실책. KIA 타이거즈 김선빈(35)은 KBO리그 타자들 중 컨택 커버리지가 넓은 타자 중 한 명이다. 특히 국내 우타자들 중 오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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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8월 승률 2위’ 롯데, 5강 싸움 키 쥐고 있다 [SS 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3:00[스포츠서울 | 황혜정 기자] 살아나고 있다. 무서운 뒷심을 발휘 중인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막판 5강 싸움의 키(key)를 쥐고 있다. 14승8패, 롯데가 지난 8월 한 달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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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왼쪽 발목 부상→투구 도중 교체’ 8월 ERA 2.08 활약한 최지광, “단순 염좌 소견” OSEN13:00[OSEN=길준영 기자]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최지광(26)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. 최지광은 지난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‘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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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을야구 경쟁' KT-롯데 대격돌…한화, KIA·LG 만난다[주간 야구전망대] 뉴시스13:00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가을야구 진출을 향한 중위권 팀들의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. 이번 주 순위 싸움에서 유리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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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호영, '149㎞ 직구 손등 강타'에도 단순 타박상... '5위와 2.5G 차' 롯데도 가슴 쓸어내렸다 스타뉴스12:55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롯데 손호영이 1일 두산전 1회 초 조던 발라조빅에게 손등에 공을 맞고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.한창 치열하게 가을야구 경쟁을 하는 롯데 자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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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 발목 통증으로 자진 강판했던 최지광, 다행히 단순 염좌 판정 스포츠경향12:53삼성 필승조 최지광(26)의 부상 정도가 크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. 삼성 구단 관계자는 2일 “오늘 오전 병원 검진 결과 단순 염좌 소견을 받았다”고 했다. 전날 최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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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 타자 상대 후 교체' 삼성 최지광, 왼쪽 발목 단순 염좌 연합뉴스12:49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지난 주말 선두 KIA 타이거즈와의 2연전에서 모두 패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더 큰 불상사는 막았다. 삼성 구단은 2일 "오늘 오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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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시장 나온다고 본다” 100억원대 머니 게임 예고, 스토브리그 중심에 KBO 홈런왕 있다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2:47[스포츠서울 | 윤세호 기자] 스토브리그 최대어 예약이다. 당연한 일이다. KBO리그 역대 최다 홈런 타자. 올시즌도 일찍이 30개 이상의 아치를 그렸다. 시장 상황도 좋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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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왕을 아시나요? NC 데이비슨 어느새 39호 KBS12:47[앵커] 프로야구 NC의 외국인 타자 데이비슨이 시즌 39호 홈런을 쳤습니다. 홈런 하나를 추가하면 2020년 로하스 이후 4년 만에 KBO리그 40홈런 타자가 됩니다. 정충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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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히트작 또 하나 만들었나… 1위 지키는 수호신의 초고속 승진, 이범호의 칼로 성장했다 스포티비뉴스12:46[스포티비뉴스=대구, 김태우 기자] 지난해 KIA 불펜은 두 명의 히트 상품을 탄생시켰다. 어떤 상황에서든 등판하며 묵묵하게 자기 몫을 한 임기영, 그리고 팀이 목말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