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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윤영철, 척추 피로골절 소견…3주 후 재검진, 복귀 시점 미정 [SS 메디컬체크] 스포츠서울13:13[스포츠서울 | 황혜정 기자] 척추 피로골절 소견이다. 최소 3주 넘게 이탈한다. KIA 타이거즈 선발 투수 윤영철(20)이 부상으로 이탈한다. KIA 구단은 15일 “윤영철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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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미첼앤네스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상품 출시 MHN스포츠13:11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SSG랜더스(대표이사 민경삼, 이하 SSG)가 미국 유명 어센틱 스포츠 브랜드인 미첼앤네스(Mitchell & Ness)와 함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상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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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관왕 꿈이 아니네' 한국에서 스위퍼 장착한 미남 에이스, ML도 지켜본다 스포츠조선13:11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최저 평균자책점 1위, 다승 공동 2위, 탈삼진 1위, 승률 1위. 최소 3관왕 이상도 꿈이 아니다. NC 다이노스의 '미남 에이스' 카일 하트의 맹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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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내 최초' 삼성 이창용 & 김성경, MLB 드래프트 리그 참가 MHN스포츠13:09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국내 최초다. KBO는 오는 18일(목)부터 9월 5일(목)까지 미국에서 개최되는 2024 MLB 드래프트 후반기 리그에 KBO 소속 선수 2명을 파견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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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연속 5이닝 미만 강판…반등 절실한 두산 선발진 뉴시스13:07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발 투수들이 후반기 첫 출발부터 불안감을 노출했다. 많은 이닝을 책임져주지 못하면서 팀의 마운드 운용에 악영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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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MLB 드래프트 리그에 삼성 김성경·이창용 등 2명 파견 MK스포츠13:06김성경과 이창용(이상 삼성 라이온즈)이 소중한 경험을 쌓는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“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되는 2024 MLB 드래프트 후반기 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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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선발 공백 길어진다···윤영철, 척추 피로골절 진단 “복귀 시점 불투명” 스포츠경향13:01후반기를 힘차게 출발했던 KIA가 바로 위기에 놓였다. 선발 윤영철(20)의 공백이 길어지게 됐다. KIA는 15일 “윤영철이 검진 결과 척추 피로골절로 진단받았다”고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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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볼넷 2개에 만족” KIA 29세 수비왕이 출루왕 노리나…3할6푼이면 리드오프 복귀? 지금도 충분해 마이데일리13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볼넷 2개를 골라내면서 팀 승리에 보탬이 돼 만족스럽다.” KIA 타이거즈 수비왕 박찬호(29)는 올 시즌 팀에서 리드오프로 가장 많이 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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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드벨벳 아이린, 잠실 마운드 선다...LG, 16~21일 홈 6연전 썸머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스포탈코리아12:59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LG 트윈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홈 경기 6연전에서 '2024 썸클 in 잠실' 썸머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. LG의 대표 여름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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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위 KIA-2위 삼성, 후반기 첫 격돌...양현종・레예스 선발 맞대결 OSEN12:58[OSEN=손찬익 기자] 프로야구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KIA 타이거즈와 4.5경기 차로 추격 중인 2위 삼성 라이온즈가 후반기 첫 맞대결을 벌인다. KIA와 삼성은 오는 16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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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선발투수 예고(16일) 뉴스112:53(서울=뉴스1) = ◆잠실 SSG 김광현 LG 엔스 ◆창원 한화 바리아 NC 카스타노 ◆광주 삼성 레예스 KIA 양현종 ◆고척 KT 벤자민 키움 후라도 ◆울산 두산 최원준 롯데 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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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·KT, 순위 상승을 위한 기회 잡기 ‘총력전’ 경기일보12:53최근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상위권 도약을 이뤄내지 못하고 있는 SSG 랜더스와 하위권 탈출에는 성공했지만 갈길이 먼 KT 위즈가 도약을 위한 중요한 한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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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스카우트, "경남대 정동준, 인상적인 투수. 지켜보고 있다"…선수 본인은 "KBO 먼저" MHN스포츠12:50(MHN스포츠 애리조나(美) 이상희 기자) "경남대 정동준(23)을 지켜보고 있다. 인상적인 투수다"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스카우트가 경남대 투수 정동준을 관심있게 지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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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라카와 갇혔어요!"…팬들의 다급한 경호팀 호출, 퇴근길에 대체 무슨 일이 스포티비뉴스12:50[스포티비뉴스=잠실, 김민경 기자] "시라카와가 갇혔어요. 경호팀 와주세요." 14일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끝난 잠실야구장. 홈팀 두산 선수들이 하나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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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24억-115억-60억' 합계 299억 왼손 베테랑 트리오 터지니 LG에 생기가... 염갈량이 바라던 그때가 온다[대전 포커스] 스포츠조선12:4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전반기를 마치면서 "아직 우리팀은 방망이가 아직 제대로 터지지 않았다. 후반기에 한번은 터질 것이라고 생각한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