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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병역 혜택 마지막 기회' AG 미필 원정대 결성? 구단 표정은 알쏭달쏭 스포티비뉴스03:36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KBO는 최근 2022년 경기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.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오는 9월 10일부터 25일 사이에도 경기가 빼곡하게 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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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 2년 뒤 넘겠다는 '403홈런' 거포..그를 위협할 거포는 어디에 마이데일리03:3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"이승엽 선배님 개수에 근접하는 기간을 3년 정도로 본다." SSG 간판타자 최정(35)은 2005년 데뷔, 2021시즌까지 통산 403홈런을 쳤다. KB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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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띠 전준우 "목표란 없다, 그저 5강만 가자" 동아일보03:02프로야구 롯데의 전준우가 두 번째 주장을 맡은 2022시즌 가을야구 진출 포부를 드러냈다. 그는 지난 시즌 최다 안타(192개)를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. 사진은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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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FA 악몽? 1일 부족에 FA 밀린 김민성, 재취득은 '2일'이 없다 [SC 포커스] 스포츠조선03:02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김민성(33·LG 트윈스)이 또 한번 하루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됐다. 이번에는 이틀이 부족하다. 김민성은 2018년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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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1000억 몸값 전쟁..올해는 예고편이다 중앙일보00:03두산 외야수 박건우는 최근 NC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. NC 외야수 나성범은 KIA로 자리를 옮겼다. 메이저리그 도전을 마치고 돌아온 양현종은 친정 팀 KIA로 복귀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