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메이저리거 4명 배출 광주일고 야구부, 100주년 기념식 성료 MHN스포츠23:05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호남을 대표하는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가 창단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진행했다. 20일, 광주일고 야구부는 학교 무등관에서 창단 100...
-
“SUN 통산 ERA 1.20·시즌 ERA 0점대, 만화 캐릭터…” 이대호 리스펙트, 다시 달성 못할 KBO 대기록 마이데일리21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만화 캐릭터같다.” KBO리그 역대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이었던 이대호(42). 그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대호[RE:DAEHO]를 통해 KBO ...
-
광주일고 야구부 ‘창단 100주년 기념식’ 개최 KBS21:55[KBS 광주]광주제일고 야구부 창단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 모교에서 열렸습니다. 김종국 KIA타이거즈 감독을 비롯해 광주일고 출신 선수들과 각계 인사 3백여 ...
-
‘공갈 협박 사건’ 조사 마친 김하성, 미국 출국…“더 이상 피해자 없었으면” KBS21:52김하성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는 임혜동 씨가 류현진에게도 3억 원 넘는 돈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. LA로 출국한 김하성 선수가 "더 이상의 피해...
-
프로야구 SSG, 내야수 김성현과 3년 6억원 다년 계약 연합뉴스21:49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베테랑 내야수 김성현(36)과 비 프리에이전트(FA)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. SSG 구단은 20일 김성현과 3년 총액 6...
-
무너진 국내 선발 받쳤는데→ KS엔트리 제외... "정규시즌때 이미 예상. 감독님 당연한 선택" 조기 출국한 '세상 쿨 가이'의 2024 목표 "1군에서 뛸 수만 있다면..."[공항 인터뷰] 스포츠조선21:41[인천공항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서운하지 않았다. 이기기 위해 감독님께서 당연히 그런 선택을 하셔야 되는 것이었다." 이렇게 쿨할 수 있을까. 정규시즌에서 국내 ...
-
김하성 “이정후 타구, 봐주는 것 없이 다 잡을 것” 서울경제21:34[서울경제]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 3년 먼저 입성해 리그를 대표하는 내야수로 발돋움한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은 후배 이정후(25·샌프란시스코 자...
-
[뉴스1 PICK]FA 앞둔 중요한 시즌… 김하성 "업그레이드된 모습 보일 것" 뉴스121:21(인천공항=뉴스1) 장수영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진출 후 가장 중요한 시즌을 앞둔 김하성(29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평가를 받겠다고 자신감...
-
한 번 속았던 KIA 이번엔 진짜? 현역 빅리거 펀치 완성, 풀가동이면 정상도전이다 OSEN21:00[OSEN=이선호 기자] 이번엔 진짜 구위형인가? KIA 타이거즈는 2023시즌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외국인투수를 영입했다.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토마스 파노니와 션 놀...
-
김강민 후폭풍? '원클럽맨 19년 인생→無옵션 3년 6억' 보답받았다. 37세에 '연장계약'이라니 [SC포커스] 스포츠조선20:24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오로지 인천에만 바친 19년 야구인생이 보답받았다. 37세의 나이에도 '내야 유틸리티'로 호평받으며 연장계약을 맺었다. SSG는 20일 내야수 ...
-
'임혜동 협박에 입 연' SD 김하성 "더는 피해자 없길" 뉴시스20:21[인천공항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(29)이 야구 후배를 고소한 것에 대해 "더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"고 말했다. 김하성은 20일 인...
-
“김혜성 아직 보여줄 게 더 있다…너무 잘하고 있어” KBO 118승 좌완의 극찬과 기대 ‘얼마나 잘할까’ 마이데일리19:4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아직도 보여줄 게 더 있다.” KBO리그 112승 좌완투수 출신 차우찬(37, 은퇴)이 지난 18일 자신과 코미디언 도광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...
-
FA 1호 계약하더니 2차 FA는 포기…김성현 SSG 로열티, 3년 6억원 가치 인정받았다 OSEN19:40[OSEN=이상학 기자] SSG 베테랑 내야수 김성현(37)이 다년 계약을 맺었다. 1차 FA 때 1호 계약으로 팀에 남더니 이번에는 2차 FA를 포기하고 다년 계약 제안을 받아들였...
-
'264명의 팬&지역 상인도 함께 했다' 최저 연봉 선수가 모여 만든 나눔…"앞으로도 좋은 영향력 줄 수 있도록" 스포츠조선19:34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최저 연봉을 받고 있지만, 나눔의 마음은 누구보다 컸다. NC 다이노스 천재환 박주찬 김태현은 18일 지역 노인복지단체인 금강노인종합복지관...
-
'운명의 시즌' 앞둔 SD 김하성 "나에게 중요한 해…올해 더 좋아질 것" 뉴시스19:04[인천공항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(29)이 다시 출발선에 선다. 김하성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떠났다.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