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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 오디션 1위가 8실점…외인 빠진 두산, 4선발부터 민낯이 드러났다 [오!쎈 잠실] OSEN23:59[OSEN=잠실, 이후광 기자] 이승엽 감독의 우려가 현실이 됐다. 라울 알칸타라, 최원준, 곽빈 카드를 모두 소진한 두산 선발진이 4선발 등판 경기서 민낯을 드러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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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최원태, 개막 첫 등판서 첫승 거둬…LG에 2 대 1 승리 경향신문23:54최원태(26)는 현재 프로야구 키움 투수진 중 선발 경험이 가장 많다. 2016년 입단해 2년차였던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선발로 뛰었고 2019년까지 3년 연속 두자리 승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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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꼭 이기고 싶었다"…첫 경기는 이길 수 없다? '징크스 극복 완료' 스포츠조선23:45[고척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처음이네요." 최원태(26·키움 히어로즈)에게는 매시즌 첫 경기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. 2015년 1차지명으로 키움에 입단한 그는 201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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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회 8점 빅이닝' 프로야구 NC, 두산에 완승 연합뉴스TV23:37프로야구 NC가 2회에만 8득점을 올리며 두산에 완승을 거뒀습니다. NC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방문경기에서 두산에 9-3으로 이겼습니다. 두산에 0-1로 끌려가던 2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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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전 결승 투런포로 ‘ML 첫 홈런’…배지환 ‘환희의 날’ 경향신문23:37배지환(24·피츠버그)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개인 통산 첫 홈런을 터뜨리는 데 그치지 않고 호수비까지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. 배지환은 5일 미국 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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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없어도 강한 키움…완벽한 수비 눈 호강 데일리안23:36키움 히어로즈가 핵심 전력 이정후가 빠진 상황에서도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. 키움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서 선발 최원태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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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 이탈·부진 날린 '김광현의 후계자' 오원석 '저도 있습니다' 일간스포츠23:12SSG 랜더스 선발진에 막차로 합류한 오원석(22)은 지난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, 7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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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책 눈물→멀티히트 만회…LG서 온 늦깎이 외야수 “오늘은 꼭 도움 되고 싶었다” [잠실 톡톡] OSEN23:05[OSEN=잠실, 이후광 기자] LG에서 온 퓨처스 FA 이적생 한석현(29·NC)이 대타로 출전해 멀티히트를 치며 전날 실책의 아쉬움을 만회했다. NC 다이노스는 5일 서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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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 7개로 9회 순삭→1점 차 SV... 고척 하리보 직구 또 통했다 [★고척] 스타뉴스23:01[스타뉴스 고척=김동윤 기자] 키움 김재웅.[고척=김동윤 스타뉴스 기자] 키움 히어로즈 마무리 김재웅(25)이 또 한 번 영웅군단을 구해냈다. 한층 빨라진 직구가 또 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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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첫 승' 최원태 "시즌 첫 경기서 승리는 처음"(종합) 뉴시스23:01기사내용 요약 "대만 캠프 경험 도움 많이 돼" [서울=뉴시스]김주희 이명동 기자 =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(26)가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를 낚았다. 최원태는 5일 고척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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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빠진 키움, '우승후보' LG 어떻게 잡았나…돌아온 통곡의 벽 스포티비뉴스23:00[스포티비뉴스=고척, 신원철 기자] 지난해 키움의 돌풍은 '통곡의 벽' 불펜진이 이끌었다. 후반기에 힘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전반기까지는 LG에 이어 불펜 평균자책점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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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민혁 덕분에 이겼다"...연패 스토퍼 해낸 우완 영건, 사령탑도 엄지 척 엑스포츠뉴스23:00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지수 기자) NC 다이노스 우완 영건 신민혁이 팀의 연패를 끊어내는 호투와 함께 2023 시즌 마수걸이 승리 사냥에 성공했다. NC는 5일 서울 잠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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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리플A 홈런왕의 빈 자리…LG 출신 29세 이적생, 두 번의 아픔은 없었다[MD잠실] 마이데일리22:59[마이데일리 = 잠실 김진성 기자] 두 번의 아픔은 없었다. NC 외야수 한석현(29)은 1년 3900만원에 퓨처스 FA 제도를 통해 LG에서 NC로 이적, 개막엔트리에 포함되며 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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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4구 역투' 키움 최원태, 270일 만에 선발승 "나만 잘 하면 돼" 뉴스122:55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키움 히어로즈 투수 최원태가 시즌 첫 경기에서 270일 만에 선발승을 거두며 팀을 단독 1위로 이끌었다. 최원태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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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홈런 괴력 믿고 데려왔는데…韓선 병원에 갈지도 모르는 운명 스포티비뉴스22:50[스포티비뉴스=잠실, 윤욱재 기자] 지난 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홈런왕을 차지한 괴력의 사나이인데 정작 한국에 와서는 병원 검진을 받아야 할지도 모르는 운명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