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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왕 할때 도루왕 했던 선수의 은퇴식을 보게된 서튼 감독의 추억. "완성형 선수였다."[잠실 코멘트] 스포츠조선23:22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KBO리그 홈런왕 출신인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내일 은퇴식을 갖는 LG 트윈스 박용택에 대한 추억을 얘기했다. 서튼 감독이 KB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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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알고도 치기 어렵다더라"..'12G 연속 비자책' 투수의 슬라이더가 SSG를 구했다 마이데일리23:21[마이데일리 = 인천 김건호 기자]서동민이 SSG 랜더스의 핵심 불펜으로 우뚝 섰다.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 간 8차전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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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루에는 슬럼프 없다잖아요" 번뜩였던 두 번의 질주, 11년차의 내공 [오!쎈 창원] OSEN23:14[OSEN=창원, 조형래 기자] "주루에는 슬럼프가 없다잖아요." NC 다이노스 박민우는 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3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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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금은 7위에 있지만"..'포스트 이대호'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마이데일리23:07[마이데일리 = 잠실 박승환 기자] "지금은 7위에 있지만…"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8차전 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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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크라테스의 강인한 정신력.. 코뼈 골절 고통에도 마지막까지 팬 안심시켰다 스포티비뉴스23:00[스포티비뉴스=인천, 김태우 기자]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팬들을 안심시키려 노력했다. 소크라테스 브리토(30‧KIA)는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할 전망이지만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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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민거포' 박병호, 시즌 27호 홈런포..KT, 3연승 공동 4위 이데일리22:57KT위즈 박병호. 사진=KT위즈 구단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‘국민 거포’ 박병호(36·KT)가 시즌 27호 홈런을 터뜨리며 KT위즈의 3연승을 이끌었다. KT는 2일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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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7호 폭발' 박병호, 압도적 홈런 1위..KT, 두산 꺾고 3연승 SBS22:48부활한 '국민 거포' 박병호가 이틀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KT wiz의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. KT는 오늘(2일)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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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점수 주면 어떡하지?" 25억 에이스 부담, 초반 대량 득점이 부담감 녹였다 [창원 톡톡] OSEN22:34[OSEN=창원, 조형래 기자] NC 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가 난타 당한 뒤 첫 등판에서 완벽한 회복력으로 철벽투를 선보였다. 루친스키는 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삼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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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연패+5할 붕괴 위기보다 더 안타까운 현실, 소크라테스가 '없다' 엑스포츠뉴스22:33(엑스포츠뉴스 인천, 박윤서 기자)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없는 KIA 타이거즈 타선은 상상할 수 없다. 그러나 믿기 힘든 현실에 마주하게 되었다. 소크라테스는 2일 인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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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에 홈런 7개 쳤던 MVP의 늦은 10호 달성.. 어게인 4월? "4월과 느낌이 비슷하다"[잠실 코멘트] 스포츠조선22:22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땅볼은 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쳤다."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3년 연속 10홈런을 달성했다. 한동희는 2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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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세대 4번타자의 3년 연속 10홈런, "올스타 전에 5위와 최대한 따라붙고 싶다" OSEN22:19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롯데 차세대 4번타자 한동희가 3년 연속 10홈런을 기록했다. 한동희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5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.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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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소크라테스, 코뼈 골절로 수술 불가피..SSG도 침울(종합) 연합뉴스22:17(인천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(30)가 투수의 공에 맞아 코뼈 골절상을 당했다.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. 소크라테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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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일 팀순위]SSG, 키움 양강체제 굳어져..kt, 두산에 위닝시리즈로 KIA와 공동 4위로 점프..롯데는 3위 LG 5연승 저지하며 단독 7위에 마니아타임즈22:16KBO 홈피 캡처 [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/cth0826@naver.com]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@maniareport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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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노력 결과 나온 만족스러운 피칭"..'6⅓이닝 1실점' 롯데 에이스의 부활 마이데일리22:14[마이데일리 = 잠실 박승환 기자] 롯데 자이언츠 찰리 반즈가 LG 트윈스 타선을 봉쇄하며 전날(1일) 팀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'에이스'의 면모를 되찾았다. 반즈는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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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⅓이닝 퍼펙트..장지훈 "급하면 마운드 위에서 몸 풀어야죠" 연합뉴스22:13(인천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"몸은 마운드에 올라가서 풀어도 됩니다." 장지훈(24·SSG 랜더스)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. 호투하던 에이스 김광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