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광주글로벌모터스, 기술직·일반직 등 43명 신규 채용 프레시안17:26전국 최초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(GGM)는 일반직과 기술직(1차) 신입 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. 모집 인원은 차체부와 조립부 등 기...
-
인천경제자유구역청, ‘중대재해 예방·안전관리 역량 강화’ 특별교육 데일리안17:25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송도 G타워에서 변주영 인천경제청 차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과 관련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. 이번 특별교육은 최...
-
‘주식 저가 매각해 증여세 회피 의혹’…허영인 SPC 회장, 1심서 무죄 KBS17:25[앵커] 증여세를 회피하려는 목적으로 계열사 주식을 저가에 팔도록 한 혐의로 기소된 허영인 SPC그룹 회장에게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. 재판부는 허 회장의 ...
-
음주 측정 거부 차량, 경찰관 매달고 도주…잡고보니 공무원 KBS17:25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 ▷ 카카오 '마이뷰'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...
-
장흥물축제, 5년 연속 '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' 쾌거 프레시안17:25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5년 연속 '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'을 수상했다. 장흥군은 지역 대표 여름 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'2024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...
-
‘수사정보 유출 의혹’ 수사관·SPC 임원 구속영장 KBS17:25검찰이 수사 정보를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SPC 임원과 수사관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. 서울중앙지검은 오늘 검찰수사관 김 모 씨에 대해 공무상 비밀...
-
[내일 날씨]전국 흐리고 곳곳 비…포근하지만 미세먼지 말썽 머니투데이17:25토요일인 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.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영상권에 머물겠다. 외출시 서울, 수도권에서는 미세먼지를 주의...
-
“내 목숨 무기로 협박한다”…연인 폭행·협박한 연하남 국민일보17:252년 넘게 사귄 연인에게 ‘너 때문에 내가 죽는다’며 지속적으로 협박하고 폭행한 2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...
-
“세로야, 답답해도 나오면 안 돼”…울타리 높이고 이중으로 둘러친다? 한겨레17:25지난해 3월 얼룩말 ‘세로’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의 부실한 울타리 덕에 우리 밖으로 탈출해 서울 도심을 누비는 자유를 누렸던 것으로 나타났다. 짧은 일탈이었지만 도...
-
[인사] 헌법재판소 서울경제17:25[서울경제] <선임헌법연구관> △수석부장연구관 김소연 △선임부장연구관 임성희 △공보관 겸임 이진 △헌법재판연구원 연구교수부장 이승환 △헌법재판연구원 연구교수...
-
경기교육청, 올해 중·고교생 교복지원금 1인당 40만원 이데일리17:24[의정부=이데일리 정재훈 기자] 경기교육청이 학생 1인당 교복 지원금을 10만원 인상하고 여기에 체육복까지 포함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. 경기도교육청은 2024학년도...
-
서울 마포구, 여성 청소년·저소득층 대상 ‘HPV 무료 접종’ 실시 서울경제17:24[서울경제] 서울 마포구(구청장 박강수)가 지역 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등의 예방 효과가 큰 사람유두종바이러스(HPV) 예방접종을 무료...
-
‘신림동 흉기난동’ 조선 무기징역에…검찰, 항소장 제출 조선비즈17:24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‘묻지마 칼부림’을 벌여 4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선(34)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다. 2일 법조...
-
'알라딘' 해킹한 10대 소년부 송치…법원 "앞날 가능성 믿고 기회" 뉴스117:24(서울=뉴스1) 박혜연 기자 = 인터넷 중고서점 '알라딘'을 해킹하고 전자책 100만권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갈취한 10대가 처벌 대신 보호처분을 받을 전망이다. 서...
-
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감지기 조작한 외주업체 직원들 ‘유죄’ 선고 KBS17:24지난 2021년 경기 이천시 쿠팡물류센터 화재 당시 화재감지기가 작동했음에도 임의로 감지기를 화재 전 상태도 되돌려 불길을 키운 시설관리 외주업체 직원들에게 유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