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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노 프라블럼”이라던 이근, 무면허운전 혐의 검찰송치 동아일보10:12뉴시스여권법 위반·뺑소니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던 이근 씨가(40) 무면허 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. 수원남부경찰서는 이 씨를 도로교통법위반(무면허 운전) 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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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29일 '이재명 습격' 사건 수사 마무리…배후·공범 여부 주목 머니투데이10:11'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습격' 사건 수사 결과가 다음주 월요일(29일) 발표된다. 경찰 수사 단계에서 '단독 범행'으로 잠정 결론이 난 김모씨(67)의 공범이나 배후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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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… 대전·충남 노동계 '환영' 경제계 '우려' 뉴스110:10(대전=뉴스1) 허진실 기자 = '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'(중대재해처벌법) 적용 범위가 27일부터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업체로까지 확대됐다. 이와 관련 대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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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동생 괴롭혔다는 이유로 고교생 감금·폭행한 20대 징역 MBN10:10친동생을 괴롭혔다는 이유로 고등학생을 무차별 집단 폭행한 20대 남성 3명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. 오늘(27일) 재판부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(판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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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대손손 세습과 특혜‥사립대 정보공개청구 결과를 공개합니다 MBC10:10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의 한 야산. 널찍하게 조성된 분묘 2개가 보입니다. 한양학원 설립자 고 김연준 전 이사장과 부모의 묘소입니다. 이 땅은 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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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달 정년 '갑질·성희롱 의혹' 제주 교장…중징계 받을까? 뉴시스10:09[제주=뉴시스] 오영재 기자 = 같은 학교 교사들로부터 갑질 가해자로 지목된 교장이 정년 퇴임을 한 달 앞두고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. 27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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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년 이후 아직 우승 없지만…부산 사람들 야구 사랑하는 진짜이유 매일경제10:09야구를 사랑하는 부산 시민들을 위한 특별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.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 야구를 주제로 한 ‘마 쌔리라! 야구도시 부산의 함성’ 전시를 3월1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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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건 또 뭔가요”…경차칸도 뺏은 주차 빌런 디지털타임스10:08차 한 대가 주차면 2칸을 독차지해 논란이 되고 있는 소위 '주차 빌런'이 경차 주차칸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. 27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최근 경차 주차칸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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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동시, 도심속 골칫거리 빈집정비 팔걷었다…빈집정비계획 최종 보고회 헤럴드경제10:07[헤럴드 대구경북=김성권 기자]경북 안동시가 빈집 정비사업에 본격나선다. 이 사업은 오랫동안 거주하지 않는 빈집으로 인한 미관 저해 및 붕괴·화재 발생 등 안전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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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도-시·군, 농정혁신 방안 마련 나섰다 파이낸셜뉴스10:06전남도와 22개 시·군이 지난 26일 도청 정철실에서 농정혁신방안 마련 간담회를 열어 농정 역점시책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. 전남도 제공 【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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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북도 등 17개 시도, 2월 말까지 정당 현수막 일제 점검 대구MBC10:06정당 현수막 개수와 설치 장소 제한을 강화한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비롯한 17개 시도가 2월 말까지 정당 현수막 설치 상태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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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희대 첫 인사…축소된 법원행정처 법관 규모 늘려 연합뉴스TV10:06조희대 대법원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법원장과 각급 법원 수석부장판사 등에 대한 인사가 발표됐습니다. 대법원은 올해 정기인사에서 법원장 후보 추천제를 실시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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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동생 괴롭혔냐" 고교생 사적 제재한 20대 징역 2년 · 법정구속 SBS10:06친동생을 괴롭혔다는 이유로 고등학생을 무차별 집단 폭행한 20대 남성 3명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.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(판사 정서현)은 특수상해 등 혐의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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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교육청, 도서관 발전에 5년간 2,400억 원 투입 대구MBC10:05경북교육청은 2028년까지 5년간 2,400억 원을 투입해 도서관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추진합니다. 2024년 영덕·영양도서관, 2024년 예천도서관 등 1,800억 원을 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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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추운데 왜 손빼라 하냐'며 교도관 손가락 부러뜨린 40대…폭행죄로 수감 대기 중 뉴스110:05(서울=뉴스1) 박태훈 선임기자 = '주머니에서 손을 빼라'는 교도관 지시를 거부하고 오히려 폭력을 행사, 교도관 손가락을 부러뜨린 40대가 재판에 넘겨져 처벌 받았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