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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보자] 100억 들였는데 미개장…체육시설 곳곳 ‘엉터리’ KBS22:04[KBS 광주] [앵커] KBS가 광주평동체육관 운영 시간에 대한 제보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다른 문제점도 드러났습니다. 광주시는 지난해 체육시설 3곳을 새로 지었는데요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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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단체, 경북대 총장 직권남용 혐의 고발 KBS22:04[KBS 대구]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을 지지하며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에 공천 신청을 했다가 하루 만에 철회한 홍원화 경북대 총장에 대해 시민단체가 경찰에 고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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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평 시민·사회단체 “증평·청주 통합 공약 폐기 촉구” KBS22:04[KBS 청주]청주지역 정치권에서 청주와 증평 통합 등이 거론된 데 대해 증평 지역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. 증평군 68개 사회단체연합회와 시민단체 등은 오늘 성명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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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론화위, 기초연금 현행 유지·수급범위 축소 2개안 마련 [오늘의 정책 이슈] 세계일보22:04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가 기초연금 개혁과 관련해 ‘수급 범위를 현행대로 유지하는 안’과 ‘수급 범위를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차등급여를 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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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공의 보호센터 운영…의료계는 대시민 설명회 KBS22:04[KBS 대구]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오늘부터 의료 현장을 지키는 전공의들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·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. 근무 중 어려움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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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의사 매년 1000명씩 늘리면 2050년엔 과잉" [오늘의 정책 이슈] 세계일보22:04내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는 정부 방침에 전공의들이 반발해 병원을 집단이탈한 지 22일째가 된 가운데, “매년 1000명 이상의 의사를 공급하면 2050년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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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풍제련소 또 사망 사고…“공장 폐쇄해야” KBS22:04[KBS 대구]최근 봉화 영풍석포제련소에서 50대 근로자가 청소작업 중 사망한 일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공장 폐쇄를 촉구했습니다. 안동환경운동연합 등 6개 환경단체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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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원 배수로 여성 시신’ 사건..그는 왜 나체로 발견됐나 세계일보22:04뉴시스 수원의 한 도로변 배수로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 사건에 대해 경찰이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. 이 사건은 지난 6일 언론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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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님 부부에게 무차별 폭행 당한 대리운전 기사 “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” 세계일보22:04지난해 손님 부부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대리운전 기사가 첫 공판을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. 11일 뉴스1에 따르면 대리운전 기사 강모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'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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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수처 "이종섭 추가 조사 반드시 필요...소환조사가 원칙" YTN22:04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추가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.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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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척 중 3척…1인 조업 ‘안전 사각지대’ KBS22:03[KBS 대구] [앵커] 바다에서 나 홀로 조업을 하다 숨지거나 실종되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 1인 조업은 사고가 나더라도 신고와 구조가 어렵기 때문에 평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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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법, 현대제철 '불법 파견' 인정…13년 만에 승소(종합) 뉴시스22:02[서울=뉴시스] 하종민 정유선 기자 = 현대제철 순천공장 사내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중 일부를 현대제철의 근로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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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 뛰어놀라고 만든 공원, 시끄럽다고 공놀이하지 말란 어른들..현수막까지 내걸어 세계일보22:01사진=KBS 방송화면 갈무리 서울의 한 동네에서 아이들에게 공놀이하지 말라는 현수막을 내건 사실이 알려져 ‘아쉽다’는 목소리가 나온다. 12일 KBS에 따르면 현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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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D수첩] 의대증원 2천 명과 사라진 의사들 MBC22:0112일 밤 PD수첩 <지금 우리 병원은 - 의대증원 2,000명과 사라진 의사들>에서는 3주째 이어지고 있는 전공의 의료대란을 집중 조명했다. 지난 7일 기준, 전체의 93%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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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회원 모집하면 수익금"...'중2 동원' 도박 사이트 조직 무더기 검거 YTN22:01[앵커] 5천억 규모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며 수백억의 범죄 수익을 챙긴 일당 30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이 가운데 중학생 세 명은 홍보 역할로 범행에 가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