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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시 마산도서관서 '어디까지 가봤니?-두 번째 여행' 떠나볼까 더팩트18:013월 6일, 13일 ‘세계 도서관을 누비다: 도서관 문화여행’ 운영 [더팩트|김포=김동선 기자] 경기 김포시 마산도서관이 특화프로그램 '어디까지 가봤니?-두 번째 여행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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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협, 비대위 전환 긴급회의...정부 '집단행동 금지 명령' YTN18:01[앵커] 정부가 올해 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2천 명 늘리기로 한 데 대해, 의사협회가 오늘 저녁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. 설 연휴 이후 파업이 가시화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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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대 정원 2000명 늘면 벌어질 일 [영상] 한국일보18:01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,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. '휙'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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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, 반도체 인력양성 협력강화…삼성 평택캠퍼스 견학 쿠키뉴스18:01강원특별자치도(도지사 김진태)는 7일 반도체 인력양성을 위한 협력강화를 위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. 이날 견학에는 김 지사, 원강수 원주시장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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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은 옷 입고 왕복 7차선 무단횡단하다 '쾅'…"운전자 무죄 어렵다" 머니투데이18:00컴컴한 새벽 왕복 7차선 도로를 주행하던 운전자가 무단횡단을 한 사람을 친 사건이 발생했다.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'왕복 7차로, 어두운 도로에서 무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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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픽코리아, 직업상담사 2급 온라인 국비지원교육 개강 한국경제TV18:00[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] 고용노동부 공식 인증 교육 기관인 토픽코리아에서 2024년 직업상담사 2급 시험 대비 온라인 국비 과정을 개강한다고 7일 밝혔다. 해당 과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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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ENTECH, 대학 비전 성과 확산 위한 협력 강화 중앙일보18:00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(총장직무대행 박진호, KENTECH)는 개교 이후 창출한 성과의 확산과 지역 및 출연사와의 협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. 글로벌 에너지 리더 양성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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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] - 18:00 연합뉴스18:00■ 의협 '의대 증원 반대' 집단행동 준비…'빅5' 전공의 가세 전망 의사단체가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반발하면서 '총파업' 등 집단행동에 돌입하기 위한 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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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해상서 침몰한 어선 선장 시신 섶섬 인근서 발견 경향신문18:00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지난달 27일 밤 침몰한 어선의 실종자 2명 중 1명이 시신으로 발견됐다. 서귀포경찰서는 7일 오전 11시45분쯤 서귀포시 섶섬 남동쪽 약 2.4㎞ 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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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원하게 사형 집행해 달라"던 70대 흉악범, 항소심서 무기징역 감형 한국일보18:00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 받고 박수를 쳤던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됐다.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(부장 서삼희)는 7일 살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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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부 "4월 중하순 의대별 정원 확정"... 지역인재 60% 선발엔 "강제 안할 것" 한국일보18:00올해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의대 정원 증원분 2,000명이 전국 40개 의대에 어떻게 배정될지가 이르면 4월 중순 확정된다. 다만 모든 비수도권 의대가 모집정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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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취 음주운전에 시민 협박… 부산시 고위 간부 ‘벌금형’ 국민일보18:00부산시 고위 간부가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인근 가게에 들어가 흉기로 업주를 위협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이 간부는 현재 직위에서 해제된 상태이다. 부산지법 서부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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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윤 대통령 관저로 택시 18대 호출한 30대 특정 한겨레18:00대통령 관저 인근으로 택시 18대를 허위로 호출한 30대가 특정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. 7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호출에 이용된 휴대전화의 명의자 ㄱ(32)씨를 업무방해 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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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밤중 ‘유령 호출’…대통령 관저로 택시 18대 부른 30대女 검거 매일경제18:00한밤중 대통령 관저 주변으로 택시 18대를 허위 호출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A(32)씨를 전날 붙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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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텔라데이지호 침몰 7년 만에 '금고 3년'…"구속조차 안 하나" 노컷뉴스18:002017년 남대서양에서 침몰해 선원 22명이 실종된 스텔라데이지호 사고와 관련해 1심 법원이 선사 대표에게 금고 3년을 선고했다. 실종자 가족들은 결과를 받아들일 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