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강원 홍천강서 40대 캠핑객 물에 빠져 실종 KBS12:12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 ▷ 카카오 '마이뷰'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...
-
전국 폭염 위기경보 '주의'→'경계' 상향…작년보다 하루 빨라 연합뉴스12:11(서울=연합뉴스) 김윤구 기자 = 행정안전부는 심각해지는 폭염 상황에 대비해 1일 오전 11시 30분부로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'주의'에서 '경계'로 상향 조정했다. 전국 ...
-
'전쟁 참화' 우크라이나 소녀합창단, 강릉 세계합창대회 참석 뉴시스12:11[강릉=뉴시스]이순철 기자 = 강릉 세계합창대회에 참가하는 각국의 합창단 1일부터 강릉을 찾기 시작한다. 참가팀 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입국 예정인 필리핀 합창단은 ...
-
'2만원짜리 곰팡이 키트' 택배절도범 몰린 70대, 정식재판서 무죄…왜 뉴스112:11(춘천=뉴스1) 윤왕근 기자 = 택배절도범으로 몰린 70대가 법원에서 무죄를 받아 혐의를 벗었다. 춘천지법 형사1부(심현근 판사)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(75)에게 무죄...
-
[속보] 정부, 전국 폭염 위기경보 '경계'로 격상…작년보다 하루 빨라 헤럴드경제12:10[헤럴드경제=장연주 기자] 행정안전부는 심각해지는 폭염 상황에 대비해 1일 오전 11시 30분부로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'주의'에서 '경계'로 상향 조정했다. 전국 180개...
-
과천서도 ‘아동학대·사체유기’ 50대 체포…“야산에 묻었다” KBS12:09[앵커]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는 돼있지 않은 이른바 '그림자 아기'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 어제 경기도 수원에서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20대 여성이 체포된 ...
-
‘미래먹거리 마련’ 지속가능한 영양 … 민선8기1주년 오도창 군수 아시아경제12:09‘행복한 변화, 희망찬 영양’을 군정 목표로 정하고 출범한 민선 8기 오도창 군수의 취임이 1년을 맞았다.오 군수는 ‘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’이라는 군정 목표로 ...
-
부여서동연꽃축제, 빛의 향연 시작됐다 오마이뉴스12:09[방관식 기자] ▲ 부여서동연꽃축제, 빛의 향연 시작됐다! ⓒ 방관식 지난 6월 30일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경관조명 점등식이 부여 서동공원(궁남지) 일원에...
-
서울 낮 체감온도 35도...중부 일부 지역 올해 첫 폭염경보 JTBC12:09장마전선이 남해로 물러가면서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. 오늘(1일)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. 전날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 일부에 내려진 폭염특...
-
[이주의 법안]“이름도 없이 냉장고에 버려진 아기들”…영아 미등록 막을 법은? 시사저널12:08(시사저널=변문우 기자) 최근 경기 수원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'이름도 없는' 아기 시신 2구가 발견됐다. 앞서 2022년 3월엔 경남 창원에서 부모의 방치로 생후 2개월...
-
정부, 전국 폭염 위기경보 '경계' 단계로 격상 뉴스112:07(서울=뉴스1) 권혜정 기자 = 행정안전부는 심각해지는 폭염 상황에 대비해 1일 오전 11시30분부로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'주의' 단계에서 '경계' 단계로 상향조정했다고...
-
김주형 충북농기원 과장, 국가직 직위 연구개발국장 승진 뉴스112:07(청주=뉴스1) 박건영 기자 = 충북농업기술원 김주형 환경식품과장(55)이 1일자 정부인사에 따라 국가직 직위인 연구개발국장으로 승진 임용했다. 1967년생인 김 국장은 ...
-
속초·양양 앞바다서 죽은 상어 잇따라 발견 연합뉴스12:06(속초=연합뉴스) 배연호 기자 = 속초해양경찰서는 1일 강원 양양군 수산항 동방 해상에서 상어가 발견됨에 따라 안전관리 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. 해경에 따르면 이...
-
"한국어 열심히 배워요" 청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한국어교실 개강 뉴스112:06(청주=뉴스1) 박건영 기자 = 충북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는 1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교실 여름학기를 개강했다. 사전 신청한 90여명을 대상으로 1일...
-
4년 전 영아 방치해 숨지게 한 친모 "사체 야산 유기" 진술 번복 YTN12:064년 전 출산한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 A 씨가 시신 매장지 관련 진술을 번복해 경찰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경기남부경찰청은 어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