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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투더투데이] 카메라출동-"청소년 탈선의 온상" 1989년 심야 만화 가게 대구MBC10:22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고발하는 콘텐츠는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마련입니다. 요즘은 유튜브나 OTT에서도 이런 시사 콘텐츠를 방송하지만 예전에는 공중파 TV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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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걸하기 싫은데..." 다급한 정유라와 후원금 보내지 말라는 조민 [Y녹취록] YTN10:22■ 진행 : 김정아 앵커 ■ 출연 : 정옥임 前 국회의원, 김형주 前 민주당 국회의원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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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강남서 술 마시고 운전하다 교통사고…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데일리안10:21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아 교통사고를 낸 20대가 체포됐다.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 치사 혐의로 20대 A씨를 현행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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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‘강심장’ 황희찬의 선한 영향력…주거 위기 가구 돕고 장애인축구단 후원까지 세계일보10:21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이 2일(현지시간)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‘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카타르 아시안컵’ 호주와의 8강전에서 페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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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타이어, 지난해 매출⋅영업이익 창사이래 최고 쿠키뉴스10:21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회사 창립이래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. 한타는 글로벌 경기 불황 속에서도 2023년 매출액이 8조 9396억 원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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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흐리고 제주에 비…수도권·충남 초미세먼지 ‘나쁨’ KBS10:20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제주에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.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8도 등 전국이 3도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.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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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책방지기' 문재인, 추천한 이 책… "독도 지킬 때 진정한 주인" 대전일보10:20문재인 전 대통령이 '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것이 명백'하다며 독도와 관련한 책 한 권을 추천했다. 문 전 대통령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"동해 바다 저 멀리 작고 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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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면접 복장은 짧은 치마에 하이힐"…동물훈련사 사칭남, 성범죄자였다 뉴스110:20(서울=뉴스1) 소봄이 기자 = 방송국 PD 겸 반려견 훈련사라고 주장하면서 수년째 여성들에게 성희롱적 언행을 일삼는 남성의 진짜 정체가 드러났다. 지난 2일 방송된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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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라남도 자체 드론 운영으로 영상 빅데이터도 구축하고 예산도 절감하고 kbc광주방송10:16전라남도가 2015년부터 드론을 도입, 직접 운영해 영상 빅데이터를 구축하면서 예산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. 전남도는 전문 인력을 채용해 고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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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건물에 치과 2곳 입점 가능하다고 사기친 60대 의사 조선일보10:15개원하려는 의사를 속여 임대차 보증금을 뜯어낸 60대 의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윤양지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소모(62)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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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아파트 매매가 0.01%↓ ‘하락폭 유지’…전세가 0.09%↑ ‘상승폭 축소’ 뉴스110:15(대전=뉴스1) 백운석 기자 = 1월 다섯째 주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와 같은 하락폭을 유지했고, 전셋값은 상승폭이 소폭 축소됐다. 충남의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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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강남서 만취 차량에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디지털타임스10:15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치어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(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 치사)로 2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. 경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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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송 참사 만든 6가지 정황… 시스템은 껍데기만 남았더라 한겨레2110:13시꺼먼 지하차도로 버스가 들어간다. 다른 차량도 줄줄이 꼬리를 문다. 공중에서 쏟아진 강물 6만t이 차도를 덮친다. 14명의 삶이 그대로 잠겼다. 2023년 7월15일 충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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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편히 쉬십시오, 잊지 않겠습니다' 뉴스110:12(문경=뉴스1) 이성덕 기자 = 3일 오전 경북 문경소방서 119안전센터에서 화재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故 김수광(27) 소방장과 박수훈(35) 소방교의 영정이 영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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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민 형벌 가혹" 탄원 서명 지지자들…약혼 축의금도 보냈다 중앙일보10:12조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민(33)씨의 지지자들이 "형벌을 더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"며 탄원서를 제출했다. 또 일부 지지자들 조씨의 약혼 축의금을 보내는 등 적극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