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폰엔 여성 사진 300장..버스 몰카범 "애정결핍이라 그랬다" 중앙일보22:19버스 안에서 한 남성이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찍다가 승객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.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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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LH 투기 의혹 첫 직접 수사..LH 등 압수수색 YTN22:18검찰이 LH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처음으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.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는 오늘(11일) 서울 송파구의 건축사무소 2곳과 LH 본사 사무실 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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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 '전관유착' LH·건축사무소 등 직접수사 개시 연합뉴스22:16(서울=연합뉴스) 민경락 기자 = 경찰이 주축이 돼 진행해온 한국토지주택공사(LH) 비리 의혹 수사에 검찰도 본격적으로 가세했다. 투기 의혹으로 시작된 LH 비리 수사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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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의 일이 아니우다]① 기약없는 요양원 대기 KBS22:16[KBS 제주] [앵커] 코로나19 장기화에 치매 증세를 보이는 노인들이 늘고 있는 실태, 보도해드렸죠. 요양시설을 이용해야하는 노인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제때 들어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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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의붓아들 가방 살해' 징역 25년 확정.."살인 고의 인정" YTN22:16[앵커] 지난해 의붓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숨지게 한 사실이 드러나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켰던 40대가 징역 25년의 중형을 확정받았습니다. 하급심 법원에 이어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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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동구, 마을 방과후 교사 재난지원금 50만원 긴급지원 아시아경제22:16[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] 강동구(구청장 이정훈)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근로종사자·프리랜서인 강동혁신교육지구 마을 방과후 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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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 9시까지 556명 확진..내일 600명 안팎 예상 YTN22:15오늘(11일)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556명입니다. 어제(10일) 같은 시간에 집계된 446명보다 110명 많습니다. 수도권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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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근 시간 선릉역서 불법 촬영하던 30대..퇴근하던 순경에 덜미 YTN22:15서울 선릉역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하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위반한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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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 이선호 씨 덮친 영상..안전관리자는 없었다 YTN22:15평택항에서 일하던 故 이선호 씨를 컨테이너 벽이 덮치는 영상을 YTN에서 확보했습니다. 영상에는 지난달 23일 오후 4시쯤 평택항 야적장에서 故 이선호 씨가 작업관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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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오후 9시까지 확진자, 어제보다 110명 늘어 556명..12일 600명 안팎 예상 아시아경제22:14[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] [속보] 오후 9시까지 확진자 어제보다 110명 늘어 556명…12일 600명 안팎 예상 임주형 기자 skepped@asiae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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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 11명 추가 확진..가족·지인 접촉 감염 확산(종합2보) 뉴스122:14(청주=뉴스1) 조준영 기자 =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가 11명 추가됐다. 가족·지인 간 접촉에 따른 감염이 이어졌다. 11일 충북도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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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황당 그 자체'.. 구미 3세 여아 친모 "DNA 결과는 인정, 아이 낳은 건 아냐" 프레시안22:12[황진영 기자(=대구·경북)(h0109518@daum.net)]경북 구미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아의 친모 석모(48)씨가 11일 열린 2차 공판에서 “유전자(DNA)검사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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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"새벽 3시 40분쯤 친구가 손정민 깨우고 있었다" 공통 진술 확보 YTN22:12[앵커]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 씨의 사인을 조사하는 경찰은 당시 목격자들을 불러 조사했는데요. 실종 당시 새벽 3시 반 이후 상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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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윤 "표적수사"..檢 "우리가 정신병자냐, 尹이라도 기소" 중앙일보22:11검찰수사심의위원회는 10일 8대 4라는 압도적 표차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수사를 더 할 필요 없이 재판에 넘겨야 한다고 판단했다. 그동안 자신을 향한 ‘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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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주시, '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' 과태료 상향.. 최대 13만 원 아시아경제22:10[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] 경기 양주시는 "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최대 13만 원까지 상향한다"고 이날 밝혔다. 시에 따르면, 개정 도로교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