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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소영 "돈은 벌었지만 가정이 뻥 뚫린 가장들..그런 가족은 모래알" 뉴스117:24(서울=뉴스1) 박태훈 선임기자 =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"가족과 가정은 소중하지만 품이 많이 들기에 시간과 노력은 필수이다"며 서로 소통하고 공동의 가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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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권위 "변희수 강제 전역시킨 국방부·육군, 제도정비 권고 수용안해" 서울경제14:17[서울경제] 국가인권위원회가 고(故) 변희수 전 하사의 성전환 수술 이후 강제 전역 조치를 한 국방부와 육군에 관련 제도를 정비할 것을 권고했지만 육군과 국방부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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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가부 "보건의료분야 연구비 80% 남성에 쏠려" 한겨레12:16여성가족부는 11일 보건의료분야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한 전체 연구 책임자의 82.6%가 남성(2014∼18)이었고, 지난 10년 동안 연구비의 83.8%가 남성에게 지급됐다며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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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남녀 미치는 영향 달라" 치약·락스 등 생활용품 유해물질 성별 구분 뉴스112:01(서울=뉴스1) 김진희 기자 = 정부가 치약·락스·화장품 등 일반 생활용품과 관련해 남녀 성별을 구분해 유해인자를 파악하고 관리할 방침이다. 생물학적 특성과 생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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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중지 경험자 70% "의사 거부권, 의료접근 어렵게 할 것" 한겨레11:36낙태죄 처벌조항 효력이 상실된지 5개월이 지났다. 과거 임신중지를 경험했던 여성 상당수가 입법공백을 메꿀 임신중지 관련 정부입법안 핵심 내용이 여성의 자기결정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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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고 단톡방에 몰려와 성적 발언·사진.. '옵챗 테러'도 범죄다 한겨레05:06지난 3일 새벽 1시30분. 서울의 한 여자고등학교 선택과목 오픈채팅방이 갑자기 알림음으로 부산스러워졌다. 익명 계정 10여개가 들어와 성적 모욕감을 주는 발언을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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