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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등포구, 청년들과 직접 소통… ‘전문가 특강 및 공감 토크쇼’ 개최 아시아경제07:20영등포구(구청장 최호권)가 ‘전문가 특강 및 청년정책 공감 토크쇼’를 개최하여 청년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. 영등포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청년 인구 비율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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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만에 철거된 ‘한강괴물’…철거비용 1000만원 소요 세계일보07:20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 있는 ‘괴물’ 조형물이 10년 만에 철거됐다. 영화 ‘괴물’ 조형물. 연합뉴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4일 오전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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챗GPT 먹통 사태 또.. 한국 비롯 세계 곳곳서 발생 JIBS07:20미국 오픈AI가 만든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 접속 차질이 세계 곳곳에서 빚어졌습니다. 정보통신기술과 외신에 따르면 어제(4일) 오후 4시쯤부터 저녁 6시까지 2시간가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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떨어진 돈 주우려고 고속도로 뛰어다닌 시민들 MBN07:19【 앵커멘트 】 출근 시간 차들이 달리는 고속도로 한복판을 사람들이 걷고 뛰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. 도로에 떨어진 돈을 줍겠다고 차를 버리고 내린 건데, 위험은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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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개XX야" 교감 뺨 때리고 침 뱉은 초등생…엄마는 담임 폭행 한국경제07:19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3학년생이 교감의 뺨을 때리며 욕설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. 5일 전북교사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전주 한 초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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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 길거리 낯 뜨거운 불법 전단…'징역형'도 가능해졌다 SBS07:18<앵커> 서울 강남 일대에서 유흥업소를 홍보하는 불법 전단을 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그동안은 경범죄로 분류돼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만 부과됐는데 경찰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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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서 가져온 대마 젤리 먹은 남매 무혐의…"모르고 먹어" SBS07:18▲ 남매가 먹은 대마 젤리 태국에서 가져온 젤리를 먹고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와 경찰에 입건된 남매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.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4월 마약류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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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, 청소년 '폭력피해 상처·문신제거' 등 지원…최대 200만원 아시아경제07:18경기도가 청소년의 '폭력피해 상처·문신제거' 등을 위해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. 경기도는 자해 또는 폭력으로 인한 상처, 문신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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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5.16도로 지나던 LPG 승용차 화재로 전소 KBS07:16오늘(5일) 새벽 0시 55분쯤 제주시에서 서귀포시 방면 5·16 도로를 지나는 LPG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.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. 불은 승용차 1대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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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인생 황혼기에 2억원이"..혹시나 해서 산 복권 1등 당첨 파이낸셜뉴스07:16/사진=동행복권 [파이낸셜뉴스] 역전세로 인한 전세 보증금 반환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와중에 복권을 구매,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. 지난 4일 동행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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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밀양 성폭행 사건, 크게 될 일도 아냐…너무 억울해" 가해자 반성문 재조명 파이낸셜뉴스07:16'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'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들의 사진과 이름이 온라인상에 확산하고 있다. 사진=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[파이낸셜뉴스] 한 유튜버의 범죄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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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마젤리 섭취 남매 무혐의… ‘일반젤리와 유사. 인지 못했다’ 헤럴드경제07:16[헤럴드경제=홍석희 기자] 태국에서 가져온 젤리를 먹고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와 경찰에 입건된 남매가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. 외관상 젤리에 대마가 들었다고 의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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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간 브리핑] "산과 전공의 없는 상태 이어질 것"... 이대로는 집에서 애 낳을 판 YTN07:166월 5일 수요일, 조간 브리핑 시작합니다. 먼저 서울신문입니다. 전공의들이 이탈하며 의료공백이 이어진 지 어느덧 100일이 넘었죠. 길어지는 의정갈등에 빠르게 붕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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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북민 단체 "임영웅 노래 보내겠다"…불안한 접경지역 SBS07:15<앵커> 9·19 군사합의 효력이 전면 정지되고 그동안 제한됐던 훈련이 다시 실시될 거라는 소식에 북한과 가까운 지역의 주민들은 걱정이 커졌습니다. 특히 탈북민 단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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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신고 불법 집회' 송경동 시인, 8년 재판 끝 벌금형 확정 SBS07:15▲ 송경동 시인 시인이자 시민운동가인 송경동 씨가 2015년 미신고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벌금형이 확정됐습니다. 대법원 1부(주심 서경환 대법관)는 집시법 위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