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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반 제보] "우린 잘못 없어요"…이웃 간 층간소음 전쟁 JTBC18:50< 3년째 '층간소음'에 시름 >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반 가족께서 제보해 주신 영상입니다. 두 귀 쫑긋 세우시고 함께 들어보시죠. [9월 14일 오후 5시 50분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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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노조 "윤 대통령, 방송법 개정안 수용해야‥공개면담 요구" MBC18:49전국언론노동조합은 어제(9일)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방송3법 개정안을 윤석열 대통령이 수용할 것을 촉구하고 공개 면담을 요구했습니다. 언론노조는 오늘 방송법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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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강남 아파트 싸게 특공” LH 직원 사칭해 200억 뜯어낸 사기범 구속기소 조선비즈18:48한국토지주택공사(LH) 직원을 사칭해 ‘서울 강남의 30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7억원에 특별공급(특공) 받게 해주겠다’며 100여명에게 200억원을 편취한 서모씨가 검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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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반 제보] "모자 쓴다고 달라져요?"…그때 그 가게 또 털렸다 JTBC18:48< 새벽부터 부지런히 '들튀' > 무언가 익숙한 곳 아닌가? 싶으실 겁니다. 짐 한가득 수레를 끌고 온 여성, 가게 안으로 곧장 들어갑니다. 가게를 구경하던 여성, 한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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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 30억 아파트 7억에…LH 관계자 사칭 사기범 재판행 뉴시스18:48[서울=뉴시스]전재훈 기자 = 한국토지주택공사(LH) 투자유치 자문관을 사칭해 자신이 써주는 추천서가 있으면 강남 소재 30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7억원에 특별 공급받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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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수처장, 후임 인선에 "검사 출신은 오겠다는데, 판사 출신은 어려워" MBC18:48임기 만료를 앞둔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여운국 공수처 차장과 후임자 인선 문제를 논의하는 휴대전화 메시지가 언론에 포착됐습니다. 김진욱 공수처장은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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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8뉴스 예고] 민주당, 탄핵소추안 철회…국민의힘 반발 등 SBS18:481. 민주당, 탄핵소추안 철회…국민의힘 반발 민주당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검사 두 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자진 철회하고, 추후 다시 발의하기로 했습니다. 표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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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구포대교 걷던 60대 교량 밑으로 추락…수색 2시간만 숨진 채 발견 뉴스118:46(부산=뉴스1) 박민석 기자 = 부산 구포대교에서 추락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. 10일 오후 3시쯤 부산 구포동 구포대교에서 구포에서 강서구 방향으로 걷던 60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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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보조금 비위 의혹’…경찰, 외식업중앙회 완산지부 등 압수수색 KBS18:46[KBS 전주]정부가 지원한 스마트 기기 보급사업과 관련해 이를 주도한 전북지역 외식업중앙회 지부가 보조금을 부당하게 사용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.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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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심위 ‘가짜뉴스 심의센터’ 직원들, 원 부서로 복귀 요청 한겨레18:45방송통신심의위원회(방심위)가 지난 9월 신설한 ‘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’(센터)에 파견됐던 직원들이 두달도 되지 않아 “월권적 업무”라며 원부서로 복귀를 요청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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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0억 강남 아파트, 7억에 줄게"…LH 자문관 사칭 사기범에 100여명 속아 뉴스118:44(서울=뉴스1) 이장호 기자 = 한국토지주택공사(LH) 자문관으로 사칭해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싼 가격에 특별공급 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며 피해자 100여명을 속여 200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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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김건일(전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)씨 모친상 연합뉴스18:44▲ 이기성씨 별세, 김건혁·김건일(전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)·김명자씨 모친상, 김정현·김지애씨 시모상, 신동식씨 장모상 = 9일 오후 10시,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장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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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대생 자취방 몰래 들어간 괴한…화장실 쓰고 주스 마셔 연합뉴스TV18:43[앵커] 여대생이 집을 비운 사이 집에 괴한이 침입해 화장실을 사용하고, 물건을 만졌다면 얼마나 섬뜩할까요? 대전에서 한 남성이 여대생이 사는 자취방에 3차례나 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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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보는Y] SK온, 공장 신축 일방적 중단 통보...공사 협력업체들 '비명' YTN18:43[앵커] 배터리 업계 대기업인 SK온이 충남 서산에 건설 중인 신규 공장 공사가 갑자기 중단됐습니다. 회사 측은 이사회에서 추가 비용 집행에 대한 의결이 이뤄지지 않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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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리가 연 3만6000%…무등록 대부업 일당 재판행 이데일리18:43(사진=연합뉴스)[이데일리 서대웅 기자] 최고 연 3만6500% 금리로 폭리를 취한 무등록 대부업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. 수원지검 형사1부(오종렬 부장검사)는 대부업 등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