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2024년 태백 건널목 청년 페스타’…13~14일 개최 뉴스110:55(태백=뉴스1) 신관호 기자 = ‘2024년 태백 건널목 청년 페스타’가 오는 13~14일 강원 태백시 철도 건널목 일원(너와집∼상장중앙교회 앞 도로)에서 펼쳐진다. 11일 시...
-
김여사 명품백 사건, `최재영 수심위` 결과 나온 뒤 최종 처분할 듯 디지털타임스10:55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최종 처분을 최재영 목사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(수심위)의 결과가 나온 뒤에 할 전망이다. 11일 법조계에 따르...
-
시흥시, 2025년 생활임금 1만1530원 결정…인간적·문화적 생활 지원 전자신문10:55경기 시흥시는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통해 2025년부터 적용되는 생활임금 단가를 1만1530원으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. 이는 올해 생활임금보다 2.2% 인상된 금액으로...
-
행안부, 부산 벡스코서 2024 재난안전 ODA 포럼 개최…8개 대학과 재난관리·지진방재 전문인력 양성 협약 문화일보10:55행정안전부는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공적개발원조(ODA) 주요 협력 대상국과 국제기구 등을 초청해 ‘2024 재난안전 국제개발협력 포럼(ODA 포럼)’을 개최한다. 재난안...
-
노소영도 항소 안 해…“김희영 20억 위자료 지급” 판결 확정 서울신문10:55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확정됐다. 양측이 항소하지 ...
-
인제군, 북면 경관 명품화 사업…"78억원 순차 투입" 뉴시스10:55[인제=뉴시스]서백 기자 = 인제군(군수 최상기)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북면 경관 명품화 사업에 78억원이 순차적으로 투입된다. 11일 인제군에 따르면 이번...
-
교통약자도 오대산 명소 '금강연'에 더 가까이…편의시설 설치 연합뉴스10:55(평창=연합뉴스) 유형재 기자 =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대산국립공원 월정사 인근 금강연 앞에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. ...
-
대구 야산서 6·25 때 사용 추정 수류탄 발견…대공 혐의점 없어 뉴시스10:54[대구=뉴시스]정재익 기자 = 대구 동구의 한 야산에서 6·25전쟁 당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수류탄이 발견됐다. 11일 육군 제50보병사단에 따르면 9일 도학동의 한 ...
-
치마입은 여성 몰래 촬영한 고등학생 징역형 집행유예 아시아경제10:54서점 등 공공장소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고등학생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(재판장 전경호)는 아동·청소년의 성보호...
-
[대전24시] 동구, ‘2024 대전 동구동락 축제’ 만전 시사저널10:54(시사저널=강창구 충청본부 기자) 대전 동구는 다음 달 4일 개최하는 '2024 대전 동구동락 축제' 준비 사항을 점검하는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. 이날 보...
-
광주자치경찰위, '딥페이크' 범죄 예방 캠페인 전개 노컷뉴스10:54광주시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광주시, 광주교육청, 광주경찰청, 광주서부경찰서, 광주여성단체협의회,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, 광주YWCA, 광주여성가족재단, 세이프온 등...
-
광주시,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 유지 노컷뉴스10:54광주시는 5개 자치구 보건소와 함께 추석 연휴기간 응급의료체계 유지 및 진료공백을 막기 위해 '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'을 가동한다. 강기정 시장을 반...
-
광주시 '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문화행사 즐겨요' 노컷뉴스10:54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·문화 행사가 광주에서 풍성하게 열린다. 광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퓨전뮤지컬, 국악상설공연, 민속...
-
내달 곡성군수 재선거서 '민주당·조국혁신당' 맞붙는다 뉴스110:53(곡성=뉴스1) 김동수 기자 = 10·16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. 더불어민주 조상래 전 전남도의원(66), 조국혁신당 박웅두 전 곡성교육희망연대 대표(56)...
-
의대교수 "한동훈 의대 증원 백지화 검토 진실이면 협의체 참여 가능" 대전일보10:5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 등을 거론한 데 대해 방재승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"진실성 있게 지켜진다면 의료계 쪽도 (협의체에)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