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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디스전 끝에 상대방 회사 침입해 행패부린 래퍼 벌금형 뉴시스06:00[서울=뉴시스]여동준 기자 = 래퍼 손심바와 디스전을 벌이다 그의 소속사인 데자부그룹 건물에 침입해 유리벽을 깨고 CD를 훼손한 래퍼 감마(32·본명 신유범)가 벌금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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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 로고 사용해 '공무차량 행세'···대법 "위조 사용 처벌 못해" 서울경제06:00[서울경제] 검찰청 업무표장을 위조해 주차표지판과 승용차 번호를 표시한 표치판을 부착하고 다니며 공무수행 자동차 행세를 했으나, 해당 표기로는 자격을 증명할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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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의눈]고 박원순 사건에 여전히 떠도는 '피해호소인' 악령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박혜연 기자 = '피해호소인' 고(故)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 사건에서 처음 언론에 등장했던 단어다. 사건 초반 더불어민주당 내 인사들이 피해자 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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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살 운동 평생 간다'…서울시, 유아스포츠단 어린이집 모집 연합뉴스06:00(서울=연합뉴스) 최윤선 기자 = 서울시는 오는 8일까지 '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'에 참여할 어린이집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. 유아스포츠단은 인근 공공·민간 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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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'핫둘핫둘 서울유아스포츠단' 25개 자치구로 확대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권혜정 기자 = 서울시가 지난해 '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'에 참여한 유아를 대상으로 체력을 측정한 결과 근력은 11%, 순발력은 13% 향상되고 평형성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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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법 "검찰 로고 조작·부착해도 공기호 위조는 무죄" 뉴시스06:00[서울=뉴시스] 하종민 기자 = 검찰 로고와 '공무수행'이라는 표지판을 차량에 부착했다는 이유로 공무소에서 사용되는 기호를 위조한 혐의로 처벌할 수 없다고 대법원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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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돈봉투 의혹' 송영길 오늘 첫 재판…1심 유죄 윤관석과 공모 여부 쟁점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서한샘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의 '정점'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의 첫 재판이 2일 열린다. 앞서 지난달 31일 의혹의 핵심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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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주요 일정]대구경북(2월2일 금요일) 뉴시스06:00[대구=뉴시스] ▲오전 9시30분, 경북 경제실 회의-메타버스과학국, 경제산업국, 투자유치실, 환동해지역본부, 원융실(357호) ▲오전 11시, 제344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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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에 檢로고 붙여 다니다 檢에 걸렸는데…대법 무죄 줬다, 왜 중앙일보06:00자신의 차량에 검찰 로고와 마크를 붙여 다니던 남성이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까지 선고됐으나, 대법원에서 다른 판단을 내며 상황이 뒤집혔다. 3년 전인 2020년 11월, 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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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 주도 '1회용품 없는 서울’…최대 5천만원 지원 뉴시스06:00[서울=뉴시스] 권혁진 기자 =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시민이 직접 생활 속에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'2024년 녹색서울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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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불법 자금·돈 봉투 의혹' 송영길 前대표, 첫 재판 절차 뉴시스06:00[서울=뉴시스]박현준 기자 =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와 이른바 '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'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첫 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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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주요 일정]충북(2월2일 금요일) 뉴시스06:00[청주=뉴시스] ▲오전 10시 영동군 2024 읍·면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, 매곡면사무소 ▲오전 10시 보은군 적십자 사랑의 헌혈, 군청 광장 ▲오전 10시 영동군 2024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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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'脫강원' 청년 규모 확대…낮은 임금·미흡한 정주여건 어쩌나 뉴스106:00(강원=뉴스1) 신관호 기자 = 강원도 내 청년인구 유출실태가 최근 1년 사이 더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이 때문에 부족한 양질의 일자리와 미흡한 정주여건 등을 개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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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달 뒤 올해 첫 검정고시 시험…서울교육청, 원서접수 시작 뉴시스06:00[세종=뉴시스]성소의 기자 = 오는 4월 진행되는 올해 첫 검정고시 관련 원서접수가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. 서울시교육청은 2일 시교육청 누리집에 '2024년도 제1회 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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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주요일정]사회(2월2일 금요일) 뉴시스06:00[서울=뉴시스] ▲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, 용산동 전쟁기념관 앞 인도~녹사평역 1번 출구,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해명 촉구 집회 및 행진 ▲낮 12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