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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실내마스크 해제 시기 발표…“확진자 늘면 다시 써야 할 수도” 아시아경제05:30[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] 정부가 20일 실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 시점을 발표한다. 현재 코로나19 확진자, 위중증·사망자 수는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등 방역지표는 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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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선수 결석허용 늘려 제2 신유빈 막는다 머니투데이05:30정부가 학생선수의 출석인정 일수를 다시 늘린다.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출석인정 일수를 줄여왔던 정부가 정책기조를 바꾼 것이다. 학생선수들이 정부의 방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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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-노동계 연초부터 '강대강'…"작년 숙제도 못 했는데 압수수색까지" 뉴스105:30(서울=뉴스1) 원태성 기자 = 연초부터 노동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. 노란봉투법과 화물차 안전운임제 등 아직 풀지 못한 숙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간첩단 사건과 건설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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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대문구, 경의선 지하화 드라이브…"원희룡, 상당히 긍정적" 뉴스105:30(서울=뉴스1) 정연주 기자 = 서울 서대문구가 침체한 지역 경제 부활을 위해 신촌 일대 '경의중앙선 지하화'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걸었다. 20일 서대문구에 따르면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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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날씨] 중부·내륙 눈 최대 5㎝…수도권·충남·광주 미세먼지 '나쁨' 뉴스105:30(서울=뉴스1) 구진욱 기자 = 금요일인 20일은 중부지방과 일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린다. 기상청은 이날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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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로 국내 코로나19 발생 3년...3천만 명 확진 YTN05:30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3년 동안 3천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처음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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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찾은 외국인 중 가장 많은 국가는 일본.. 지난달 8만5000명 다녀갔다 파이낸셜뉴스05:22지난해 추석 연휴 서울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. 사진=박범준 기자 [파이낸셜뉴스] 정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일본 등 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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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하는 세상 못따라잡는 법원…흔들리는 위상 노컷뉴스05:18편집자 주사건을 판단하고 법을 집행하는 법원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핵심축입니다. 헌법에 따라 법원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법적 분쟁을 심판하며 사회 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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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태 구속영장 발부…변호사비 대납 의혹 속도날까 연합뉴스TV05:15[앵커] 해외 도피 8개월 만에 태국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구속됐습니다. 검찰이 김 전 회장의 신병을 확보하면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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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'노마스크' 성일종, KTX 객실서 원고 읽고 전화통화 오마이뉴스05:15[소중한 기자] ▲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ⓒ 남소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인 성일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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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리 말고 사고 내서 보험금 받자"...고의로 사고내 보험금 3300만원 편취한 일당 기소 파이낸셜뉴스05:15외제 차량에 지급되는 고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고의로 사고를 내 수천만원을 편취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. 사진은 당시 사고 현장. (전주지검 군산지청 제공)2023.1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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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 오늘 '실내마스크 의무조정' 발표…30일부터 풀 듯 노컷뉴스05:12핵심요약병원·복지시설·대중교통 등 취약시설 제외한 1단계 해제 신규 환자·위중증 감소 등 4가지 조정요건 중 3가지 충족 춘절 앞둔 '中 리스크'는 여전…"시간 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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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구속… "혐의 소명, 증거인멸·도주 우려" 아시아경제05:06[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] 해외에서 도피 생활을 하다 검거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20일 검찰에 구속됐다. 수원지법 김경록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오전 2시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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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차도 기둥 들이받은 탑차 전도...운전자 사망 YTN05:06어젯밤(19일) 11시 40분쯤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있는 지하차도에서 1톤 탑차가 철제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. 이 사고로 30대 남성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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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세점 직원이 5억4200만원 상당 명품시계 빼돌려..."빚 갚으려고" 파이낸셜뉴스05:05[신라면세점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[파이낸셜뉴스] 면세점 매장 직원이 개인 빚을 갚기 위해 5억4200여만원 상당의 명품시계를 빼돌려 전당포에 팔아넘긴 사실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