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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시 아동빈곤가구 주거 개선…‘해비타트’와 맞손 국제신문20:06부산시가 최소한의 주거환경을 갖추지 못하고 생활하는 아동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확대한다. 시는 20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해비타트와 ‘아동주거 취약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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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사임용 경력 5년으로 단축… 민주당, 개정안 발의 조선일보20:06판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법조 경력을 10년 이상에서 ‘5년 이상’으로 줄이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.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지난 14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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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테러훈련 준비 중 연막탄 발사로 5명 경상···드론 추락 사고도 서울경제20:06[서울경제] 20일 한미 연합연습 '을지 자유의 방패'(UFS)와 연계된 대테러 훈련 중 군인·경찰관 등이 다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.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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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금 안 내 수배된 20대…단속 피하려 오토바이에 경찰 매달고 질주 머니투데이20:06벌금 미납으로 수배된 사실을 숨기기 위해 경찰관을 오토바이에 매달고 도주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. 대구지법 형사11부(부장판사 이종길)는 특수공무집행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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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요 단신] 지정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안전관리요원 배치 외 KBS20:05[KBS 제주]주요 단신 이어갑니다. 제주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 지정 해수욕장 12개소 안전관리요원을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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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 '종다리'에 울산서 차량·주택 침수…인명 피해는 없어(종합) 뉴시스20:05[서울=뉴시스] 강지은 기자 = 제9호 태풍 '종다리'가 2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반도에 북상하면서 토사 유출과 차량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하고 주민들이 한 때 대피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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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와인 더 줘” 비행기서 40분 소란 피운 40대…“벌금 600만원” JTBC20:05지난해 4월 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. 이 안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부린 40대 승객이 결국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인천지법 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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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 '종다리' 북상.. "새벽에 군산해역 통과" 전주MBC20:05◀앵커▶태풍 '종다리'가 제주도를 지나 서해상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. 열대성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화된 뒤, 내일 새벽 3시쯤 군산 해역을 통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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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5만 개 수출 계약"..실상은 '수출 의향서' 전주MBC20:05◀앵커▶전주시가 지난 1월, 미국 CES 가전 박람회에서 전주산 드론축구공 5만 개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한 바 있습니다. 하지만 알고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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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, 이재명에 대표 회담 전체 생중계 제안…누가 유리할까? [뉴스와이드] MBN20:05출연자> 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최수영 시사평론가 이승환 전 대통령실 행정관 #MBN #뉴스와이드 #이상훈 #국민의힘 #한동훈 #더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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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립공원 개발 손 떼라".. 지리산 산악열차 '제동' 전주MBC20:05◀앵커▶케이블카와 골프장, 산악열차까지 개발 열풍이 불었던 국립공원 지리산 개발에 제동이 걸릴 전망입니다. 남원시가 10년간 공들인 산악열차가 환경부의 반려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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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쌀값 폭락에 정부는 뒷짐만".. 또 논 갈아엎어 전주MBC20:05◀앵커▶벌써 두 계절이나 정성스럽게 길러온 벼를 농민들이 장비를 동원해 또 갈아엎는 일이 벌어졌습니다. 쌀값이 1년 내내 추락하는 데도 정부가 이렇다 할 정책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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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면식 없는 여성 금품 뺏으려 ‘사커킥’…前축구선수 징역 25년 동아일보20:04경찰을 피해 부산역 인근 거리로 도망가는 A 씨. 부산경찰청 제공일면식도 없는 여성의 얼굴을 걷어차며 무차별 폭행한 축구선수 출신 4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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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'도깨비 폭우'에 차량 15대 '둥둥'‥꽉 막힌 배수구에 속수무책 MBC20:04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1시간여 만에 100mm 가까운 폭우가 쏟아진 곳도 있습니다. 출근길 차량들이 순식간에 침수돼 멈춰서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. 정인곤 기자입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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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런 살인자를.." 최원종 무기징역 선고에 울분 터뜨린 유족 JTBC20:03[앵커] 서현역 흉기난동범 최원종이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. 유족들은 "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이 선고된 걸 받아들일 수 없다"고 반발했습니다. 이세현 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