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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창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3중 추돌…4명 중경상 KBS17:53[KBS 전주]오늘(17일) 오전 10시쯤 전북 고창군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76km 지점에서 차량 석 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.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를 비롯해 함께 타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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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승민 사회복무요원, 대구서 재능기부 모범사례 소개 뉴시스17:52[대구=뉴시스]정재익 기자 =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강동노인복지관에서 재능을 기부하고 있는 홍승민 사회복무요원을 소개한다고 17일 밝혔다. 강동노인복지관은 대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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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러지 마세요' 신호 바뀌어도 안 가던 앞 차…교통사고 원인 60%인 휴대폰 아시아경제17:51여름 휴가철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원인 가운데 60% 이상이 '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' 때문이라는 결과가 나왔다. 16일 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여름 휴가철(7~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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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서울-부산 8시간” 추석 오후, 귀경 전쟁 본격화…전국 고속도로 정체 계속 헤럴드경제17:51[헤럴드경제=박혜원 기자] 추석 당일인 17일 오후 귀경 행렬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정점에 이르고 있다.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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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 아내 살해 후 자신도 음독...법원 판결은? 한국경제TV17:51[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] 치매에 걸린 아내를 4년간 병간호해오다가 살해한 8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. 그는 60여년을 함께 산 아내를 죽이고 자신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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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묘하고 유골 화장했는데 '남의 조상'…60대 남성 집행유예 -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MBN17:5060대 남성, 세종에 있는 분묘를 조상 묘로 착각 파묘 후 유골 화장하고 일대를 경작지로 사용 분묘 발굴 혐의로 기소…집행유예 2년 선고 <출연자> 최진봉 성공회대 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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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부 치는 중?"…마동석·이민정·박현빈의 추석맞이 -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MBN17:49[마동석] "전부 치는 중…아니 전 부치는 중" 이연복 "전 부치는 마동석, 어설프지만 잘했다" [이민정] '이민전'으로 변신…역대급 모둠전 자랑 요리 연구가 "이민정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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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부고속도로 청주 나들목 인근서 6중 추돌사고…18명 중경상 한국경제17:49추석 당일인 17일 충북 청주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.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께 청주시 흥덕구 석소동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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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인데 숨막히는 더위…순천·광양 9월 낮 최고기온 경신 뉴스117:48(무안=뉴스1) 전원 기자 = 추석을 맞이했지만 광주와 전남에 무더위가 이어졌다. 순천과 광양에서는 9월 낮 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했고 곡성에서는 일최고기온 38도를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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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→서울 8시간10분…추석 ‘귀경 전쟁’ 본격화 조선비즈17:48추석 당일인 17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에 시달리면서 ‘귀경 전쟁’이 본격화 중이다.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 주요 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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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치동 역귀성'까지... "추석에도 새벽 2시까지 공부해요" 오마이뉴스17:48[강혜원·이세영, 김서현 기자] ▲ 대치동 A 학원 1층의 모습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는 학생들의 모습이다.ⓒ 강혜원 김서현 이세영"이번 추석 연휴가 너무 길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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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마을 8살 예원이의 소원 "학교 가고 싶어요", 무슨 일이냐면 오마이뉴스17:48[윤성효 기자] ▲ 통영 도미도에 사는 여덟살 예원이.ⓒ 윤미숙"학교에 가고 싶어요." 경남 통영에 있는 섬 두미도에 사는 여덟살 예원이의 소원이다. 두미도에 있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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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추석 연휴 관광객 몰려서?" 여수 돌산지역 1600여 가구 단수 피해 노컷뉴스17:48전남 여수시 돌산·율촌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. 17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부터 현재까지 여수의 대표 관광지가 몰린 돌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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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성 호남고속도로서 차량 7대 ‘쾅쾅쾅’…3명 부상 매일경제17:48장성 호남고속도로에서 차량 7대가 추돌해 3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. 17일 오전 9시 42분께 전남 장성군 북이면 호남고속도로 천안방향 원덕터널 인근에서 A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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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의 엄마가 돼줄게"…홍지민, 치매 엄마와 감동의 무대 -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MBN17:47홍지민 엄마, 9년 전부터 치매 앓아 달려와 안기는 손녀들 향해 "이름이 뭐더라" 엄마의 치매에…"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" 홍지민 "내가 엄마의 '엄마'가 되어야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