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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나래 사건' 때린 NYT.."서양선 성희롱 아닌 가벼운 농담" 중앙일보22:58방송인 박나래씨가 유튜브 영상에서 인형을 대상으로 성적 행위를 한 일이 경찰의 수사로까지 번진 상황을 뉴욕타임스(NYT)가 보도했다. NYT는박씨의 행동에 대해 "서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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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 이선호 산재사망 대책위, 책임자 처벌 촉구 YTN22:58故 이선호 군 산재 사망 대책위원회와 민주노총은 오늘(14일) 경기도 평택의 이 씨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자 처벌 등 4대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. 대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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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군 부역자 몰려 옥고..71년 만에 누명 벗어 YTN22:58한국전쟁 당시 부역자로 몰려 20년 넘게 옥고를 치른 할머니가 사후에 아들이 청구한 재심을 통해 70여 년 만에 누명을 벗었습니다. 서울중앙지방법원은 '비상사태 하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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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살 의붓아들 목검으로 살해한 계부..징역 25년 확정 연합뉴스22:54(서울=연합뉴스) 박의래 기자 = 2019년 인천에서 5살 의붓아들을 목검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남성에게 징역 25년의 중형이 확정됐다. 대법원 1부(주심 이기택 대법관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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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이트포커스] 경찰 "故 손정민 씨 부검 결과 익사 추정" YTN22:52■ 진행 : 이광연 앵커, 오동건 앵커 ■ 출연 : 승재현 /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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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폭행 은폐 주장' 교수 靑 청원에..'무마 의혹' 당사자 "사실 아니다" 세계일보22:47청와대 국민청원 페이지 캡처 동료 교수의 성폭행 사건을 학교 측이 무마하려 했다는 영남대 현직 교수의 청와대 국민청원글에 대해, ‘무마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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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이트포커스] 정인이 양모 '살인죄' 인정 YTN22:46■ 진행 : 이광연 앵커, 오동건 앵커 ■ 출연 : 승재현 /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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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부고> 김낙중씨 별세 문화일보22:40△김태진(두제 에너지산업 대표) 용진((주)제스 대표) 은정(고양신문 부사장) 은주(전 중도일보 차장) 부친상, 박상욱(문화일보 편집부 부장) 빙부상 빈소 대전 유성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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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C사장 "광화문 집회는 맛이 간 사람들..검찰개혁 집회와 1대1 보도 안돼" 한국경제22:39박성제 MBC 사장이 14일 열린 한국언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주로 보수단체가 모이는 광화문 집회에 대해 "약간 맛이 간 사람들이 주장하는 종교적 집회"라고 발언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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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속도로 달리던 25t 화물차서 쇳덩이 추락..9살 아동 '참변' 매일경제22:39충북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쇳덩이가 떨어지면서 일가족이 탄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. 14일 오후 3시50분께 충북 보은군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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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맞댄 택배 노사정 협의체.."다음달까진 결론" 연합뉴스TV22:38[앵커] 얼마 전 지상 차량 출입을 금지한 아파트와 택배노조의 배송 갈등을 계기로 정부가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체를 제안했죠, 오늘 정부와 노사로 구성된 협의체 첫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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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 살해 50대, 징역 25년.. 범행 후 태연히 밥 먹기도 세계일보22:31이웃에 사는 60대 남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1심 재판부가 중형을 선고했다. 그는 피해자의 머리와 목 등 흉기로 수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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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 "공수처 '조건부 이첩' 강제조항은 아니다"(종합) 연합뉴스22:31(서울=연합뉴스) 김승욱 기자 = 경찰청이 1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한 뒤 다시 공수처에 기소 여부 판단을 맡기는 이른바 '조건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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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대 아들 친구까지 동원..채무자 살해·유기한 50대 '긴급체포' 머니투데이22:3010대 아들과 아들의 친구까지 동원해 채무자를 살해하고, 시신을 유기한 50대가 긴급체포됐다. 아들과 아들 친구들도 함께 체포됐다. 강원경찰청과 정선경찰서는 14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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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"눕혀놓고 수차례 밟았다"..1심 재판부 '살인죄' 인정 YTN22:25[영상] "눕혀놓고 수차례 밟았다"…1심 재판부 '살인죄' 인정 편집 : 채성우 이승배 [sbi@ytn.co.kr] [저작권자(c) YTN &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