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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상 수상소감 대상을 뽑는다면.."혐오·차별 방관 부끄러워해야" 한겨레15:56“이 공연 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‘대단하다’, ‘용기를 냈다’고 말씀하셨는데요. 용기를 낸 사람은 이 공연의 대본을 쓴 이은용 작가 입니다.” 13일 밤 열린 제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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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스코리아 서울, 1000표에 만원입니다" 어린이 대회까지 '돈벌이' 한겨레14:16“이번 대회를 치르면서 성 상품화가 무슨 뜻인지 정확히 이해하게 됐어요.” ㄱ씨 딸은 지난 9일 치러진 미스코리아 서울 지역 예선에 출전했다. 딸은 나중에 취업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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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부경남권 '성매매 피해 지원과 방지' 등 활동 확대 오마이뉴스08:03[윤성효 기자] ▲ 정윤정 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 대표와 김유순 여성인권상담소 소장이 13일 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에서 협약을 맺었다. ⓒ 진주성폭력상담소 (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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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부성 우선주의 폐기'는 시작..가족 개념 서서히 넓힐 것" 한겨레05:06“너무 걱정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.” 지난달 27일 제4차 건강가정기본계획(2021~25년) 발표한 정영애(66) 여성가족부 장관의 소회다. 4차 기본계획은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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