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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추락사 경찰관' 마약 모임 참석자 4명 검찰 송치 이데일리21:02[이데일리 마켓in 안혜신 기자] 경찰관 추락사 사건과 관련한 마약모임 참석자 중 4명이 검찰에 송치됐다. 서울 용산경찰서는 6일 상습 마약 투약(마약류관리법 위반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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훔친 차로 80㎞ 무면허 운전도 모자라 금은방까지 턴 10대 JTBC21:02[앵커] 훔친 차를 몰고 다니다 금은방에서 목걸이까지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소년원에 있다 조건부로 풀려났는데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걸로 조사됐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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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선 이미 사용중… 질병청, 빈대 대체살충제 도입 검토 이데일리21:01[이데일리 석지헌 기자] 질병청이 그간 빈대 박멸에 사용한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가 아닌 대체살충제 사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. 지난달 19일 대구 계명대 기숙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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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시, 100만 자족도시 건설 재시동..원도심 정주여건 개선이 관건 CJB청주방송21:01<앵커> 청주시가 통합시 출범 이후 전국 평균보다 4배 이상 인구가 증가했다는 집계를 내놨습니다. 이차전자, 방사광가속기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에 따라 2040년 100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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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특례시, 마산합포구 완월동 북카페 ‘밝은 달빛이야기’ 현판식 열어 아시아경제21:01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완월동은 6일 빈집 활용 1호 시범 사업으로 추진된 완월동 북카페 ‘밝은 달빛이야기’ 현판식을 열었다. 이날 개소식에는 조명래 제2부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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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면회 안 와?"···'20년형 확정' 돌려차기男, 또 재판 받게 된 이유 서울경제21:01[서울경제] 귀가하던 여성을 쫓아가 오피스텔 공동현관에서 폭행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징역 20년을 확정 받은 일명 ‘부산 돌려차기 男’이 구치소 수감 중 전 여자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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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정복 “김포의 서울 편입은 허상…정치쇼 중단하라” 경향신문21:01국민의힘 소속인 유정복 인천시장(사진)이 김기현 대표가 추진 중인 경기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은 “실현 불가능한 허상이고, 정치쇼를 중단해야 한다”며 당 지도부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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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코, 범대위 공동위원장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‘패소’ 세계일보21:00포스코가 최정우 회장(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)의 퇴출을 촉구한 범대위 공동위원장을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결국 패소했다. 6일 포스코 범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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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1022시간씩 25년 비행기 탄 승무원, '우주방사선 위암' 첫 산재 인정 한국일보21:0025년 동안 항공 승무원으로 일하다 위암으로 사망한 50대가 우주방사선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처음으로 인정받았다. 그동안 승무원의 우주방사선 산재는 백혈병 등 혈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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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손석춘 칼럼] 윤석열과 신방복합체 '총선 돌입' 미디어오늘21:00[미디어오늘 ] 일찌감치 총선 강풍이 불고 있다. 서울 강서구청장 보선에서 위기를 느낀 윤석열 정권의 색다른 승부수다. 갑자기 세브란스 의사가 나타나 '전라도 사람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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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용산 경찰관 추락사’ 마약모임, 참석자 4명 추가 송치 데일리안21:00지난 8월 서울 용산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사한 경찰관의 집단 마약 의혹 사건에 연루된 마약모임 참석자 중 4명이 검찰에 송치됐다. 6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일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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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억 원 규모 '다단계 코인 사기' 일당 검찰 송치 대구MBC21:00◀앵커▶ 다단계 업체와 공모해 코인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적발됐습니다. 피해 금액만 180억 원, 피해자는 4천200명을 넘는데요, 경찰은 시세 조작 혐의에 대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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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활용으로 새 생명 얻은 폐현수막..환경보호·자원 재순환 1석 2조 CJB청주방송21:00<앵커> 축제와 행사 등 야외활동의 증가로 옥외 광고물이 점차 늘고 있는데요. 용도 폐기된 현수막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면서, 시민들의 생활 곳곳에 활용도를 높이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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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개는 안 문다"더니…60대 남성 손가락 절단 사고 JTBC21:00[앵커] 경북 성주에서 60대 남성이 이웃 주민이 키우던 개에 물려 손가락이 잘리는 일이 있었습니다. 그런데도 견주는 "우리 개는 사람을 문 적이 없다"는 얘기만 반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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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데스크 클로징 MBC20:58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. ◀ 앵커 ▶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. ▷ 전화 02-78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