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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연 수익 30억’ BJ 과즙세연, 방시혁 만남서 입은 ‘옷 가격’ 또 한번 화제 매일경제20:36최근 미국 LA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함께 목격돼 주목을 받았던 BJ 과즙세연(본명 인세연)이 옷 값으로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. 과즙세연은 지난 5월 한 유튜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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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대 교수들, 삭발·단식 투쟁···“2025년도 의대 증원 취소 촉구” 서울경제20:35[서울경제]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을 반대하는 의대 교수들이 2025년 의대 증원 취소 등을 요구하며 삭발 농성에 나섰다. 채희복 충북대병원·의대 비상대책위원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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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도 희생자 유족 "신상 공개해야"...'정지' 명령에 만취운전자 도주 YTN20:34[앵커] 서울 아파트에서 이웃의 일본도 공격에 목숨을 잃은 희생자 가족이 가해자 신상 공개를 법원에 요청했습니다. 차를 세우라는 명령을 듣지 않고 도주하던 만취 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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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고 이유로 분유 대신 우유에 물 타 먹인 20대 부부...재판부, 강하게 질타 CJB청주방송20:342살 난 아이에게 필수 예방백신을 20차례 접종하지 않고, 생활고를 이유로 분유 대신 우유에 물을 타 먹인 20대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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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섯 따던 60대 남성, 30m 아래 추락해 숨져 YTN20:3460대 남성이 버섯을 채취하려다 3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 소방 당국은 어젯(8일)밤 11시 반쯤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 평화의 댐 인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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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조개에서 흑진주 발견한 유튜버 "로또 맞은 기분" 아시아경제20:33구독자 130만명을 보유한 수산물 전문 유튜버가 식자재로 쓸 키조개를 손질하다 흑진주를 발견해 그 감정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. 최근 유튜버 수빙수(본명 조수빈)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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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7 광주·전남 클로징] 올해 광주·전남 응급실 재이송 ‘140건’ KBS20:32[KBS 광주] 올해 광주전남에서 병원에서 환자를 거부한 이유 등으로 119 구급대에 의해 재이송된 건수는 모두 140건. 이 가운데 46건. 119를 다시 타고 다른 응급실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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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간추린 단신] ‘경선 이중투표 유도’ 신정훈 의원 송치 외 KBS20:32[KBS 광주]이어서 간추린 단신입니다. 나주경찰서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당내 경선 과정에서 이중 투표를 유도한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을 검찰에 송치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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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문 전 대통령 친인척 관리' 전 행정관 증인신문…모든 증언 거부 JTBC20:31[앵커]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당시 친인척 관리를 맡았던 전 청와대 행정관을 법원으로 불러 신문했습니다. 그러나 모든 증언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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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전 이상해 검문하자‥1.5km 도주 끝 검거된 '무면허 운전자' MBC20:31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음주운전을 하다 사람을 치어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람이, 무면허로 과속·난폭 운전을 하다 도주극을 벌인 끝에 붙잡혔습니다. 김성국 기자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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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회전 버스에 참변‥길 건너던 60대 여성 숨져 MBC20:31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횡단보도를 끼고 우회전할 땐 일단 멈추라고 규정이 강화됐지만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. 오늘도 멈추지 않고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여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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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,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반출 작업 10일 재개 이데일리20:30[이데일리 강민구 기자] 일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원전에서 핵연료 잔해(데브리)를 꺼내기 위한 작업을 내일(10일)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. 후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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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대담] 의료 공백 장기화…추석 연휴 경남 응급 의료는? KBS20:30[KBS 창원][앵커]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지역의 응급 의료체계도 위기입니다. 추석 연휴, 경남의 응급 의료체계는 이상 없는지, 경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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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명품백 전달’ 최재영 목사 수심위도 열린다 헤럴드경제20:30[헤럴드경제=한영대 기자]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(수심위)가 열린다. 서울중앙지검 검찰시민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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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 동료 출근길 기다렸다 습격…50대 검거 SBS20:30<앵커> 이른 아침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, 직장동료를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피해자가 출근하러 나설 때까지 한 시간을 기다렸다가 범행을 저질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