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여수 해상서 화물선 바닥 청소하던 30대 잠수부 숨진 채 발견 더팩트14:04[더팩트 l 여수=김남호 기자] 31일 오전 3시 21분쯤 전남 여수시 오동도 북동쪽 1.8㎞ 해상에서 2만 9000t급 A호 선체 청소 작업을 하던 잠수부 B(30대)씨가 숨진 채 발...
-
대구도시철도 4호선 AGT 경전철 논란에 市 “사업지체 우려” 뉴시스14:04[대구=뉴시스] 정창오 기자 = 대구도시철도 4호선 사업에 대해 시민단체 등이 재검토와 대중교통 전반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시가 31일 “도...
-
분당차병원, 몽골 화상흉터 환아 성형수술 시행 이데일리14:04[이데일리 이순용 기자]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(원장 윤상욱)은 지난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‘사랑의 메신저 운동’의 일환으로 목 부위 화상으로 일상생활이 어...
-
[속보] 'SM 시세조종' 김범수, 오늘 보석 허가 서울경제14:03[서울경제]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시세 조종을 지시·공모한 의혹을 받는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31일 보석 출소하게 됐다. 올해 7월 23일 구...
-
서울시, 교통약자 이동 쉬운 길 안내하는 ‘서울동행맵’ 출시 헤럴드경제14:03[헤럴드경제=김우영 기자] 서울시는 노인과 장애인, 임산부는 물론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가 이동하기 쉬움 길을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'서울동행맵' 서비스를 다음달 1...
-
아산 21개 지구 도시개발, 내년 인구 40만 명 전망 대전일보14:03[아산]전국 기초 시·군 중 유일하게 연간 인구가 1만 명 이상 증가한 아산시가 신규 도시개발 등에 힘 입어 내년 인구 40만 명 돌파를 전망했다. 방효찬 아산시 도시개...
-
나주시, 제30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…'함께, 지금, 미래를 향해' 노컷뉴스14:03전라남도 나주시(시장 윤병태)는 지난 30일 오후 2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서 '제30회 나주시민의 날'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. 나주시는 '함께, ...
-
보령해경, 여객선 화재 사고 대비 도상훈련 뉴스114:03(대전=뉴스1) 김기태 기자 = 보령해양경찰서가 지난 30일 여객선 화재 사고 상황을 대비해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. 훈련은 관...
-
대출 중개 대가로 불법 수수료 챙긴 일당 무더기 검거 노컷뉴스14:03대출 중개를 대가로 불법 수수료를 받아 챙긴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.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·사...
-
남원시, 남원사랑카드로 착한가격업소서 결재 땐 5% 적립 아이뉴스2414:03[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] 전북자치도 남원시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‘착한가격업소’ 이용 활성화 사업을 시행한다...
-
"차 조심하세요" 하던 손녀딸이…'청소차 참변' 빈소엔 울부짖는 소리만 머니투데이14:03광주 북구에서 후진하던 청소차량에 치여 숨진 초등학교 1학년생 A양의 유족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며 울분을 토해냈다. 31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광주 ...
-
카카오 김범수 위원장, 보석으로 풀려나 (종합) 조선비즈14:03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주가 조작을 지시·공모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31일 보석으로 풀려났다. ...
-
박철 전 한국외대 총장,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에녜상 받아 뉴시스14:03[서울=뉴시스]문효민 인턴 기자 = 한국외대(총장 박정운) 박철 전 총장이 다음달 5일 스페인 마드리드 아랑후에스 왕궁에서 펠리페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스페인어의 국...
-
"광주학생독립운동은 3·1운동 이후 제2차 독립운동" 뉴스114:03(광주=뉴스1) 서충섭 기자 = 3·1운동 이후 최대 규모이자 일제강점기 최후의 전국적 항일운동으로 평가되는 광주학생독립운동 당시 이역만리 하와이 동포들도 이를 지...
-
성범죄 저지르고 18년 도주, 12년 지명수배 50대…징역 25년 구형 뉴스114:03(목포=뉴스1) 최성국 기자 = 검찰이 18년 전 성범죄를 저지르고 달아나 12년 동안 중요지명피의자 공개수배 전단에 이름을 올렸던 성범죄자에게 징역 25년을 구형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