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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크랩] 10만 원 기부하면 13만 원 어치 혜택 받는 ‘이 제도’? KBS20:142023년 새롭게 시작되는 제도가 있습니다. 고향에 기부금을 내서 지역 경제 살리고, 답례품도 받을 수 있는 ‘고향사랑기부제’인데요, 벌써 4천 개 이상 등록된 답례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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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민·윤희근·오세훈 면죄부 가닥‥서울청장은 '불구속' MBC20:13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10.29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이상민 행정 안전부 장관, 윤희근 경찰청장,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서 모두 '무혐의' 처분으로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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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159번째 희생자 이재현 군‥"총리 발언에 명예회복 결심" MBC20:13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10.29 참사 당시 간신히 살아남았지만, 2차 가해로 고통을 호소하다 숨진 채 발견된 한 고등학생의 사연, 저희가 앞서 전해 드린 바 있는데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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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휴대전화 수십 대 든 수상한 사람"‥지하철서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 MBC20:13보이스피싱 조직이 해외 전화번호를 국내 번호로 위장할 수 있도록 도운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경기 고양경찰서는 오늘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20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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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사법리스크 고조에…김동연 "'생즉사 사즉생'…분리 대응 필요" 뉴스120:12(수원=뉴스1) 진현권 기자 =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일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우려가 크게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"사법리스크를 (당과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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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학생인권조례 무력화 철회”…“다양한 의견 수렴 중” KBS20:11[KBS 전주] 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성명을 통해 전북교육청이 제정 10년째를 맞는 학생인권조례를 무력화하려 한다며, 이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전북교육청 입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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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도의회 “아·태 마스터스 신청 적어…긴급 점검해야” KBS20:11[KBS 전주]참가 신청 부진으로 아·태 마스터스 대회 성공 개최가 우려되자 전라북도의회가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 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는 현재 아·태 마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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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음성확인서 의무 시행’ 첫날…중국발 입국자 1주 전보다 15% 줄었다 헤럴드경제20:10[헤럴드경제] 5일부터 중국에서 출발하는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 가운데, 이날 오후 5시까지 중국발 항공기로 1000여 명이 입국한 것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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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메이드인차이나 무적", 검거 중국인 옷 눈길…5회 방한 이력 이데일리20:08[이데일리 장영락 기자] 코로나19 확진 후 호텔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했던 중국인이 5일 서울에서 검거됐다. 이 남성은 검거 당시 “중국제 무적”이라고 적힌 상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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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남군 발전 위해 헌신해 주신 분들 소중한 뜻 기린다… 프레시안20:08[김영란 기자(=해남)(gjnews0526@hanmail.net)] 해남군은 군의 인재육성과 고향발전을 위한 기부자들을 예우하고 군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가칭 ‘고향사랑 명예의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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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약처 “홍삼 제품에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”…판매 중단 KBS20:06[KBS 대전]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식회사 코스팜의 '진삼화써큐온' 홍삼 제품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인 '타다라필'이 검출돼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명령했다고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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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재난통신망도 못 쓰는 부산도시철도 국제신문20:06- 교통공사, 3년내 LTE-R 구축 - 공사채 발행 등 498억 원 투입 최근 이태원 참사 등으로 재난 지휘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부산도시철도 2~4호선이 국가재난안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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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테슬라 아시아 공장 품어라" 부산·경남 유치전 국제신문20:06- 트라이포트 물류망 강점인 - 강서 경자구역 송정지구와 - 국내 최대 자동차 클러스터 - 창원·밀양·김해 3곳 후보로 부산시와 경남도가 미국 최대 전기차 업체 테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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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세로 태안군수 “재난지원금 지급 절차 문제 없어” KBS20:06[KBS 대전]태안군이 지난해 3월 재난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기금 운용 심의를 제대로 받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, 가세로 태안군수가 문제없다는 입장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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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짜놓은 듯 하위직 강압수사"…공무원노조 특수본에 반발 노컷뉴스20:06'핼러윈 참사'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(특수본)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윗선에 대한 책임을 묻지 못하고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자 공무원 노조가 "지시받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