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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분당 흉기 난동' 피의자 구속여부 오늘 판명..."사건 관련 영상 올리지 말자" 목소리도 파이낸셜뉴스10:32경찰이 3일 오후 묻지마 흉기난동이 발생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한 백화점에서 사건현장을 통제하고 있다. 피의자 A씨는 경차를 몰고 서현역 앞 인도로 돌진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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잼버리 야영장 코로나 확진자 70명으로 늘어 전주MBC10:32영국과 미국 스카우트 대표단의 조기 퇴영 결정으로 대회 중단 위기를 맞은 부안 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 야영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. 전라북도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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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교사 피습' …잊을만 하면 터지는 학교 무단침입 뉴스110:32(대전=뉴스1) 허진실 기자 = 외부인이 학교에 무단침입해 일어나는 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. 5일 경찰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3분께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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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서현역 흉기난동범 '살인미수' 구속영장 청구…오늘 오후 결정 데일리안10:30검찰이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'서현역 흉기 난동' 사건 피의자 최모 씨에 대해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. 최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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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·열대야 기승…태풍 '카눈' 이동경로 촉각 연합뉴스TV10:30<전화연결 :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> 폭염과 열대야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. 이런 가운데 6호 태풍 '카눈'이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지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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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식칼을 든 남성이 돌아다닌다"···'용인 식칼남' 방검 장갑 낀 경찰이 잡았다 서울경제10:30[서울경제] 한밤 중 흉기를 들고 경기 용인시의 거리를 배회한 40대가 방검 장갑을 낀 경찰관에게 붙잡혔다. 5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8분께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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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매매업소 투자금 돌려받으려고…단속 경찰 행세한 20대 징역 2년 SBS10:30성매매업소에 투자한 돈을 돌려받으려고 단속 경찰 행세를 하며 종업원을 감금·협박한 20대에게 징역 2년형이 선고됐습니다.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(부장판사 김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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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게시판] 강남경찰서, 강남역·영동시장 특별순찰 연합뉴스10:29▲ 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오후 6∼10시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고 범죄 발생률이 높은 강남역과 논현동 영동시장 일대에서 구청·자율방범대와 함께 특별순찰을 했다. 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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잼버리 참가 각국 대표단, 대회 중단 여부 등 회의…오후 결과 나올 듯 데일리안10:28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개막 닷새 만에 막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. 영국에 이어 참가국들이 연이어 철수 의사를 밝힌 가운데 5일 오전 각국 대표단 정례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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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도 줄이지 못한 경차 전복…여성 3명 현장에서 사망 동아일보10:28ⓒ News1 DB경기 가평에서 경차를 타고 이동하던 70대 여성 3명이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숨졌다. 4일 가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4분경 가평군 상면 한 편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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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담임 때문에 수능 못봤다" 거짓글로 괴롭힌 학부모 한국경제TV10:27[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] 담임교사가 자녀의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 원서를 접수하지 않아 응시하지 못했다는 거짓 글을 인터넷에 올린 학부모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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잼버리 야영장 코로나19 확진 누적 70명 이데일리10:27[이데일리 함지현 기자] 2023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야영장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모습이다. 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2023 새만금 세계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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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중경한방병원-베스트정형외과 한·양방 진료협력 MOU 뉴스110:27(대전=뉴스1) 최일 기자 = 대전 중경한방병원과 베스트정형외과가 한·양방 진료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. 중경한방병원 채경욱 대표원장과 베스트정형외과 양준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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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서 ‘살인예고’ 최소 42건... 미성년자 포함해 18명 검거 조선비즈10:27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흉기 난동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‘살인 예고’ 게시물이 이어져 경찰이 대대적 수사에 나선 가운데 지금까지 작성자 18명이 검거됐다. 중학생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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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담임 때문에 수능 못 봐”…허위사실 퍼뜨린 학부모 벌금형 국민일보10:27담임교사가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 원서를 접수하지 않아 자녀가 시험을 보지 못했다는 허위글을 인터넷에 올린 50대 학부모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5일 법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