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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정동 LP가스 폭발 한 달…‘시설 기준’ 이행 부족 KBS22:00[KBS 대전] [앵커] 대전 오정동에서 LP가스 폭발 사고가 난 지 한 달이 넘었지만, 주변 상가는 여전히 복구중인 상황입니다. 이처럼 가스 폭발 사고가 나면 피해가 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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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원군-강원도교육청, ‘한국국방과학고’ 육성 공조 KBS22:00[KBS 춘천]철원군과 강원도교육청이 오늘(31일) 철원군청에서 한국 국방 과학 고등학교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. 이에 따라, 교육청은 학생과 교사 유치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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홧김에 자신의 집에 불 지른 60대 남성 붙잡혀 KBS22:00[KBS 춘천]평창경찰서는 평창군 미탄면 65살 박 모 씨를 현주 건조물 방화 혐의로 입건했습니다. 박 씨는 어제(30일) 오후 6시쯤, 홧김에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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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지역화폐 카드충전 해줘” 거부당하자…은행 대기표에 불붙여 방화 시도 50대, 항소심도 실형 문화일보22:00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은행 대기번호표에 불을 붙여 방화를 시도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.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-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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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인천 검단아파트 붕괴 관련 GS건설 영업정지 1개월 한국일보22:00서울시가 지난해 발생한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GS건설에 영업정지 1개월 행정처분을 부과했다. 이번 처분은 ‘불성실한 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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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경북 문경 식품공장 화재로 대응 2단계…소방관 2명 고립 SBS22:00오늘(31일) 저녁 7시 50분쯤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.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돼 소방당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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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성년자까지 끌어들여 '집단 성매매' 모임 운영한 40대 뉴스121:57(서울=뉴스1) 홍유진 기자 = 미성년자까지 끌어들여 집단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. 서울 동작경찰서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, 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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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귀포 이어도 인근서 3.8 규모 지진…감지 신고 3건 KBS21:57[KBS 제주]오늘 오후 5시 36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이어도 인근 62km 해역에서 규모 3.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. 진앙은 북위 32.52도, 경도 125.65도이며, 지진 발생 깊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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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재진압중 소방대원 고립…한덕수 총리 "최선 다해 구하라" 이데일리21:56[이데일리 김유성 기자] 한덕수 국무총리가 31일 경북 문경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 대해 “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고립된 구조대원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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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시 홍보대사 조영구·원슈타인 위촉 KBS21:56[KBS 청주]청주시가 오늘 방송인 조영구와 가수 원슈타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.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청주의 주요 행사와 축제, 각종 홍보물 제작에 참여해 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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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 의정비 심의위원회…인상 여부 논의 KBS21:56[KBS 청주]충청북도 의정비 심의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. 교육과 법조 전문가,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0명으로 꾸려진 위원회는 도의회의 의정 활동비 인상 여부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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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과가 그렇게 힘드나요" 유연수, 선수생명 뺏은 음주운전범 항소에... 이데일리21:56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“진정성 있는 사과가 그렇게 힘드나요…”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골키퍼였던 유연수 씨가 자신의 선수 생명을 앗아간 음주운전범이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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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억대 연봉 걸어도 안 와” 24시간 환자 돌보는 ‘입원 전문의’도 급감 조선일보21:56입원 환자를 전문으로 돌보는 ‘입원 전담 전문의’가 지난해 줄줄이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. 31일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, 입원 전담 전문의는 작년 3월 384명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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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경 화재 '소방관 2명 고립'…한 총리 "모든 장비·인력 동원" 지시 한국경제21:5631일 오후 7시 47분께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육가공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.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돼 소방 당국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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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 ‘선거개입 시도’, 野 ‘돈봉투’ 유죄 파장…어디까지 이어질까 시사저널21:56(시사저널=이혜영 기자) 4·10 총선을 70일 앞두고 정치적 폭발력이 큰 두 사건의 1심 선고가 나란히 나왔다. '고발사주'와 '전당대회 돈봉투' 사건 핵심 피고인인 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