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경북 문경 화재 진화작업 소방관 2명 고립…尹 “인력·장비 총동원해 구조하라” 매일경제22:0331일 오후 7시 47분께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.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돼 소방당국이 구조 작...
-
경북 문경 공장화재 진압 중 소방관 2명 고립 KBS22:02오늘 오후 7시 50분쯤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을 하는 가운데, 건물에 진입한 소방대원 2명이 고립됐습니다. 소방당국은 현재까...
-
[1월31일 부고종합] 봉송근(경향신문사 광고국 광고1팀장)씨 장모상 외 디지털타임스22:02△황정덕(향년 88)씨 별세, 김길호·김서호·김경자·김송자·김수연·김미숙씨 모친상, 차지성·이경수·유영돈·봉송근씨 장모상, 박양덕씨 시모상 = 31일 오후 1시48...
-
인천 초미세먼지 주의보…내일도 서쪽 중심으로 ‘나쁨’ KBS22:02[앵커] 추위가 한풀 꺾이니 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비상입니다. 오늘(31일) 인천 일부 지역엔 초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. 내일(1일)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...
-
경남 출생 미신고 아동 737명…123명 소재 파악 중 KBS22:01[KBS 창원]경상남도는 최근 2010년 이후 출생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한 결과, 병원에서 임시 신생아 등록을 했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이 737명으로 이 가운...
-
[속보]경북 문경 공장서 화재…소방대원 2명 고립 경향신문22:01경북 문경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당국이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. 소방 구조대원 2명이 건물 내부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. 31일 오후 7시...
-
‘총선승리 경남 연석회의’ 출범…“정권 심판” KBS22:01[KBS 창원]'총선승리 경남 연석회의'가 오늘(31일) 경상남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,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이들은 윤석열 ...
-
경상남도, 경상국립대 의대 증원·창원 의대 신설 건의 KBS22:01[KBS 창원]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경상남도가 의대 정원 증원 등을 다시 건의했습니다. 박완수 경남지사는 오늘(31일)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...
-
신림동 모텔 20대 여성 추락사건...처음 만난 남성과 입실, 그는 왜? 세계일보22:01뉴시스 20대 여성이 서울 한복판에 있는 모텔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.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9일 오전 5시쯤 서울 신림동의 한 모텔에...
-
‘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절차 위법’ 판결 파장 확산 KBS22:01[KBS 제주]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절차가 위법했다는 1심 법원 판단이 어제(30일) 나온 가운데 공사 중단 요구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. 제주녹색당은 논평을 ...
-
지하 노래텔서 화재…60대 방화 혐의 체포 KBS22:01[KBS 제주]오늘(31일) 오후 5시 10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지하 1층 노래텔에서 불이 났다가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.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. 경찰...
-
지적 장애인 가족에 억대 사기 행각 수사 KBS22:01[KBS 대전]지적장애인과 그 가족을 상대로 억대 사기를 벌인 일당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 대전 동부경찰서는 감금과 폭행·사기 등의 혐의...
-
차범근 '탄원서' 논란에…조국 "그와 차 한 잔, 밥 한 끼 안 했다" 아시아경제22:00조국 법무부 전 장관이 31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차범근 한국 축구대표팀 전 감독과 "차 한 잔, 밥 한 끼 먹은 적 없다"고 밝혔다. 최근 차 전 감독은 조 전 장관 부...
-
원주시, 청년 우울증 치료비 지원…연 40만 원 KBS22:00[KBS 춘천]원주시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청년들의 치료비와 약값을 지원합니다. 신청 대상은 최근 3년 사이에 우울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고 있는 18살에서 39살까지의 ...
-
친구 살해 혐의 10대 최대 징역 15년에 쌍방 항소 KBS22:00[KBS 대전]절교를 당했다는 이유로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18살 A양에게 1심에서 소년법상 법정 최고형인 장기 15년, 단기 7년이 선고된 가운데 검찰과 해당 여고...